건의글을 다 살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기동력 관련 얘기는 많이 없습니다(전승 말고)

[공통]
밤까마귀 : 점프 밤까시 이동버프 10% -> 20~30%로 개선, 점프밤까 5~6회로 개선

[각성]
유린 마나소모로 변경, 본 찍을시 지구력 소모(300->200)
진 긴밤 전가 추가
진 까돌 바운드 삭제 이동거리 추가
조각 낫밤까 사용가능하게 개선

[전승]
신규 이동기 추가
강 긴밤, 강 까돌 조각사용과 관련없이 이동거리 증가효과 적용

나머지는 대부분 딜량 얘기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적진에서 밤까마귀를 통해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게 소서러의 특징이다 보니 기동력을 크게 상향시킨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 오밸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전투 상태시라도 따라잡을 수 있게 점프 밤까 버프를 외친것이고, 방어판정이 없는 진까돌도 그렇고, 방어판정이 없는 강: 긴밤지르기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소서러가 가지는 특징이 제한된 공간에서 "강력한 모습"보이기 라면, 현재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다른 방향으로라도 개선을 바란것이구요. 만약에 특징을 살려서 마녀?라는 컨셉을 살린다면 예를들어 "피의 계약"리메이크 시 이런점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피의 계약 쿨 60초
체력 1500 소모하여 지구력 900을 회복
체력 1500 소모하여 마법공격력 15증가 or 치명타피해량 5% 증가(지속 20초)

하지만 아무래도 PvP뿐만 아니라 사냥에도 영향을 끼칠것같아서 언급은 안했습니다. 컨셉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향이긴 하지만 펄없에서 잘못이해하고 다르게 패치할까봐 선뜻 얘기하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지금 건의글을 수정할 수는 있지만 제 독단으로 수정하기엔 뭔가 그래서 인벤에 글이라도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