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말안통하며 더럽고 지저분한사람들 많은거 알고 
불쾌해서 접속안하다가 오랜만에 검색해보고 글읽게됐는데요.
님들이 정리해놓은상황, 욕하면서 물어뜯고있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렇게까지 저를 욕할수준이 아니란거 알겁니다
정리돼있는 내용 봐도 제가 억울한 부분이 꽤있다는거 알거고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사실 알면서 외면하고 어떻게든 절 욕하고 싶은것도 있겠구요. 그게 님들 양심에 어떻게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저는 제가 당해놓고도 제가 욕을 먹고있는상황이고요.
애초에 그자리가 한포인트인지도 모르겠네요. (깊고 넓은 메인자리-그사람, 좁고 작은 길가자리-나. 이렇게먹음)
인간들이 거기한자리인거다 정치질하는꼴에 놀아나는거 같기도하고요. 
제가 자리를 비볐다는데 저는 이해가안가네요
오히려 저는 그사람이 제자리 비빈다고 생각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만약 한자리라 하더라도 그당시에 바로 말해줬음 해결됐다고요.
그리고 말씀드렸듯이 본인들이 적듯이, 저는 몰랐었고 저는 계속 그사람 피해서 먹고있었다고 말했죠? 
님들도 다 알고있고요 근데도 어떻게든 절 물어뜯고 싶어하는모습이 참.. 얼마나 인생이 힘들면 저럴까
왜저렇게 혐오감이 가득할까. 수차례 죽임당하고 인신공격도 내가 다 들었다는데 왜 날 물어뜯고싶어서 바둥댈까?


그리고 내가 죽어서 화났다? 죽어서 화난건 맞아요 계속 쫓아왔고, 
집요하게 죽으면 기분나쁜건 사람이라면 당연하니까. 당연한건데 뭐가요? 화나는게 뭐 대단한수치인듯 말하시네..
제가 죽어서 화난게 맞는데 뭐그리 대수라고.. 참 그런걸로 공격하면서 자존심 챙기려는게 유치하고 찌질해보여요 ㅋㅋ
죽은횟수는 쟁 자주안해봤고 자꾸 죽이는데 내가 양세는것도아니고 몇번인지 정확하게 모르고 헷갈릴수도 있지.
그게무슨 마치 대단한 공격권인양 하는거보니까 여태해온 님들 일상수준이 보이는거 같네요;
그냥 상대방한테 너죽어서화났네 이새끼화났다 거리면서 잼민이짓거리하면서 승리감에 도취해있고 
그게 평균나이 30대인 사람들의 수준이라는거잖아요..ㅠㅠ 참 게임하면서 회의감 드네요 나도 게임더하면 저렇게되는걸까 쪽팔리기도하고
누가 억울한지 상황 솔직히 알면서 본인들이 정리하면서도 좀 느꼈을텐데.. 누가 억울하고 누가 이상한상황인지
애써 부정하고 어떻게든 제가 누군가한테 공격받아서 화내는 모습 캡처해서 올리고 합당한척 ㅋㅋ 지들이옳은척
그렇게 해서 얻는 승리감이 뭐가 있음? 뭐가 좋을까.. 지일도 아니고 지가당한것도 아닌데. 저사람들은 저게 즐겁나보네. 나아닌 누군가 욕쳐먹이고 댓글로 여럿이서 조롱하는게 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상대방이 계속 저를 무시모독하는만큼 상대에게 그렇게 화를 내지않았고,
오히려 상대방이 그럼 대체 왜죽였냐는 제말에 무시하면서 저를 계속 인격비하하면서 욕했죠.
여태 올린상황 정리해놓은거 보면 알텐데요?
님들이 직접 써서 올린글. 딱봐도 제가 문제일으킨게 아니라 
상대방이 찐따처럼 말한마디 안하다가 죽여놓고, 이유도 안알려주고, 화났네 뭐네 잼민이짓 쿨찐짓 하며
인격비하하고 말도안되는 공격(그쪽성향 난독증 초등학교안나옴 여왕벌) 했다는거 뻔히 알텐데요

다 알면서도 그러는거죠. 그냥 우리말이 맞다 니가 이상한거다 또 그 알량한 승리감에 도취하고싶어서 ㅋㅋ
다들 참 잼민이수준 같아요 평균나이30대이상인데 안 창피한가? 생각 들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맨날 퇴근하고 약속없이 게임하고 인터넷사람들끼리 그런수준끼리 비웃고 욕하고 하니까 서로 적응된거같아보여요
인간의감정이나 대화감정교류 연민 이런게 아무것도 없고, 그냥 싸패같이 누가 죽임당해서 억울하다는글에 니잘못이지 니가 사슴채집비빈거아냐 정작몰랐다고 고의도 없었고 피했는데도 인신공격당했다는데도
어떻게든 아몰랑니잘못~ 과거글쓴거 캐와서 올리고 박제시키려고하고 욕먹이는거보면..ㅋㅋㅋㅋㅋ 
당한사람을 공격하고 입막음시키고 가해한쪽은 감싸주고 편들고
딱 이게 한국사회 분위기같기도하고 ㅋㅋ 님같은 국민들이 많아서 그렇죠.
어떻게보면 본인들 인생도 그렇게 힘들때 단한번의 위로나 동정받아본적이 없어서 남이 당해도 그래도된다 동정받을필요도없다 징징짜지말라는 그 사고방식이 은연중에 깊게 자리박혀있는거같아서 안타깝기도하고요 ㅠㅠ

사슴채집하는 자리를 몰랐고, (애초에 거리도 그리 가깝지않고 그인간 자리에도 사슴이 매우 많다고했죠.
                                     전혀 같은자리라고 생각되지않았습니다. 자리가 달라보였구요)
직접 말해주면 됐을거 말안하고 수차례 죽여놓고 쫓아와서,
당연히 순간적으로 계속 죽고 제가 화나서  '여기가 다 지자린가 ㅋ'했던거가지고 내가 시비턴다는게 웃기고요
본인들은 누가 죽이면 지랼발작하잖아요 ?ㅋㅋㅋ쟁하면서도 져놓고도 월드채팅에 입 못털어서 안달복달
저는 순간적인 불쾌감과 동시에, 사슴채집에 방해되니까 길퀘못깨니까, 계속 따라오고 욕하니까
이런상황이라면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화날거에요. 누구든지 귀찮고 짜증나고요.
근데 저는 최대한 참으면서 '화난거아니면 쫓아오지말고 갈길가라'고 했죠. 근데 이후에 욕하고 그렇게 가버려놓고는 또 따라와서 10번 더 죽인거. 제정신 아닌건 누가봐도 팩트에요 (그냥 솔직히 쿨찐 그자체입니다)

본인들은 정작 자기일도 아닌 제3자의 일에 끼어서 병신이니뭐니 조롱질하고 쳐웃고있잖아요? 왜그럴까요?
저는 직접 제가 수차례 죽임당하고, 인격모독스러운 비하발언 실컷잔뜩 일방적으로 듣게되어서 화가난건데,
이인간들은 지가 당하지도않은일에 뭐가그리 화가나서 글을 정리해서 올리고 욕을하고 비웃고 있을까?
님들 수준이 딱 그정도 되는겁니다. 여기 상주하는사람들중 그런사람들 많은거 잘 알아요. 뭔가 질떨어지고 이상한커뮤니티하는사람들 많고, 무식하게 욕만할줄아는 사람들 많은거. 그래서 인벤도 잘안하는거고요
스샷폴더에 정리해놓은것도 대단하네요. 본인이랑 관련도 없는사람들을 ㅋㅋㅋㅋㅋ참 시간이 남아도나봅니다.. 
남의 꼬투리 잡아서 어떻게든 언젠가 터지겠지 하고 유저들마다 스샷캡처해놔서 터질날만 기다리는 인생... 
연예인 망가질날 기다리면서 이거저거 되는대로 트집잡아서 루머/논란 퍼트리는 악플러랑 겹쳐보이기도 하고요.

저는 확실히 말하는데 누가 먼저 시비걸고 조롱하고 욕하지않는이상 반격하지않는다는거, 아는사람은 잘알거고요.
실컷 욕하고 까고 쟁걸거면 해보세요.  님들도 그만큼 별거아닌 내 일에 잔뜩 화가나서 글싸지른다는거니까요^^
이미 실컷 그래왔고. ㅋㅋㅋㅋㅋ
본인들이 죽어서 화가났네 뭐네 하면서 잔뜩화가나서 병신이니뭐니 욕하는거같은데 제3자가 굳이 왜그럴까요?
그것도 당한입장한테다 ㅋㅋㅋㅋㅋ 그냥 본인들은 누군가 욕할사람이 필요한거에요. 자기들 감정쓰레기통 오물받이 할 타깃이 ㅋㅋㅋㅋ 현생이든 겜생이든 암담하고 증오와투쟁으로 가득차 있기때문에. 맨날 욕하고 타깃잡아서 박제하고 두들겨패고 대놓고 공격하는게 일상이라. 익명과 다수라는 곳에 숨어서 동조하고 낄낄거리는 그 문화가. 

또한 본인들 당한거 올리는건 존심상해서 못해왔기때문에 남이 당하는거 올리면 화가 잔뜩나는것도있겠다 싶어요. 
원래 그게 좀 국민수준이기도 하거든요. '내가 당했는데 참을수밖에없었으니, 너도 당해도 그냥 입다물고 참아라.'
본인들이 참은것도 비겁한거잖아요. 나서서 옳은말하거나 싸울용기도 없이 비겁하게 사람들속에 숨어놓고
본인들은 그걸 못하는데 남이 그걸하고있으면 쟤는 뭔데 저걸해.라고. 그냥 니들이 할기회가있었음에도 안한거죠.
누군가 힘들면 '힘내 넌 할수있어 난 널 믿어' 이게 아니라 '나도그랬어. 원래 세상이 그래, 그런것도 못참아? 어른이되는과정이야. 너도 참아' 하잖아요?
님들 같은사람들 보면 국민수준 왜 까는지 이해가 되거든요. 국뽕에 취해있으신가본데 끄집어낼게 없어서 고작 제가 국민수준이다라고 댓글하나친거 그거 부리나케 찾아서 끄집어내는거 ㅋㅋ 어찌보면 유치하고 귀여움. 
인벤수준자체가 정상적사회가 아니라는 뜻인듯. 계속 죽임당하고 인격비하발언 들은사람한테 게시글 다뒤져서 찾아내서 약점잡아내고 박제하고 여럿이서 공격하는거. 제정신일까?ㅋㅋ 이런사람들이 보통 집단범죄 일어나면 피해자약점부터 찾아내서 입막음시키고 쉬쉬하는데에 앞장서는사람들이죠. 

아그리고 저더러 쟁가지고 뭐라한다고하는데
본인들은 감정쟁하는거 가지고 그냥 못있잖아요? 맨날 지네적대길드 길마 올리면서 쎈척은 다하고다니면서 ㅋㅋ
저는 그리고 쟁을 좋아하지도않고 피해받은입장이라서 글쓴거구요. 님들처럼 저급하게 조롱하거나 쎈척도안했어요~ 병신은 본인인거같거든요^^님길마라 똥꼬빠는길원 많아서 말못하지만, 유저들 마음속으로는 다들 당신이 인싸/유쾌한척하는 찐따인거 다 인지하고있어요.
당장 저한테마저도 제가 기분나쁠일 니들한테 한게없는데도 과거에 글을썼네 뭐네 집요하게 증거랍시고 짜집기해서 올려서 우리가옳았다 라고 증명하고 싶어하잖아요...? 
훨씬 인간미만수준의 비하발언 잘만 하니까 본인들이 얼마나 선을넘고 비정상적으로 화내고있는지 모르죠
애초에 선을넘은 선두주자는 LHW이고요. 저는 욕하지않았는데 혼자 실컷 잔뜩 욕싸지르고 간것부터요.
니들이 그렇게 말하는 쟁이니 죽음이니 뭐니 제외하고봐도, 욕은 그인간이 먼저 실컷하고 갔거든요.
LHW도 마찬가지인거같네요. 실컷 죽여놓고 대화로 잘풀수도 있을일을 너왜화났냐 성인맞냐 나절대 화안났다 왜화났냐 초딩이냐 초등학교도안나온듯 난독증이냐 그쪽성향이냐 여왕벌이다 이딴식으로밖엔 자기 분풀이가 안되고
사람대 사람으로서 대화도 안되고 그냥 자기화난감정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푸는 저열한 사람이란거...
스불도 보면 답 나오고... 게다가 당신들은 저한테 직접 당한것도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 화가났다는데 정작 죽어서 화난다고 적대길드 인신공격하는 사람들 본인이잖아요?
그게 님들과 저의 차이라는거같네요. 저는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인신공격들어도, 상대방한테 그런 비하발언을 하지도 않았고, 내가 이렇게 당했다라고 글 올리는게 고작이고. 
본인들은 상대 어떻게든 신상털던지 몰래 엿들어서 상대현실에대한 상처받을말만 골라서 하는 역겨운부류라는거..
본인이 공격해서 남을 죽이면서도 정치질하고 욕하고 물어뜯고.. 그게 딱 수준에 잘어울린다는거 아닐까요 ㅎ
정작 나랑 싸우지도 않은 인간들이 나서서 당한입장(나)을 조롱하고 욕하려든다는거. 이것도 뻔하죠? 그냥 딱 그수준이 익숙한거에요.

저는 상대방한테 입털면서 싸우는 쟁길드한테 악감정도 없고 그런쟁을 그만두길 바라지도않습니다.
스펙이 일정이상 차올라서 할게없고 재미없으면 유저들끼리 싸우고 재밌어할수도 있죠. 그들만의 컨텐츠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예전에 공식사이트에서 쟁이싫다고 댓글달은건, 쟁이싫으니 없애자는게 아니라, 초식유저들 쟁걸고 패죽이는 카오들 생기는게 싫다고, 길마로서 그런쟁은 제재해달라고올린 타인의글에 공감의댓글을 단겁니다.
님들처럼 자기의견은커녕 무지성으로 욕박으면서 김재희씨발놈 이새끼들은 펄업은 대갈이으깨져서 가둬두고패고싶다뭐다 어쩌고 이런 덜떨어진 수준이아니구요 ㅎㅎ 정작 누가 징징대는건지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는 항상 공식사이트에 의견제시할때도 나름 제 선에서 합당한 의견을 내는편이었고, 추천을받기도했는데
 니들은 이런데서 무차별적인 게임회사 욕이나하면서 합당치않은 의견 그저 징징짜는것밖에 안되구요.. 
이게 뭐 지능차이인지는 모르겠네요;; 제가높다는게 아니라 님들수준이 저능하다는거에요.ㅎㅎ
쟁하면서 얘 멍청하네 몇번뒤졌네 자빠졌네 물에빠졌네 입터는것정도는 할수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상대방의 실제 현실가지고 인신공격하는사람들은 딱 그수준인거같고요. 게임의 목숨이 얼마나 중요하고 실제목숨처럼 중요하면 남의현실 뜯어내서 공격할까.... 그만큼 죽이는게 화날일인가?
검은사막이 정말 제2의 인생인가봐요. 현생에 뭐가없는데 겜생에서는 가진게많고 쎄니까. 거기서만큼은 용납못하는거. 이해합니다.ㅋㅋ
제가 화난건 죽여진것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인신공격하고 욕한것때문에라고도 했구요.
죽임당한 입장이 화내고 욕하는것도 아니고 수십번 죽인사람이 욕하고 조롱한다는게 ㅋㅋㅋ상식적으로 이상하죠?
근데 이걸계속 물타기 정치질하면서 니잘못이라고 닥치라고 욕하고 조롱하고 과거캐내고 ㅋㅋㅋㅋ무식저능 그자체

님들은 딱 그렇게 끼리끼리 사시는거같네요... 수준 참 덜떨어지고 저능해서 상종하기가싫어요 
당하다가 역겨워서 짜증나서 홧김에라도 혹시나 같이 현실드립치면, 왠지 내가 님들같은 인간이랑 수준똑같아지는것 같아서 자괴감들고, 혹시나 앞으로 저인간들마냥 저렇게되는거 아닌가 두렵기도하고요. 빨리 탈출해야겠다 생각이 들거든요. (더군다나 이런 3040많은 게임에서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게;; 소름끼치고 미래가 무섭네요~)

제가 쟁한거가지고 당연한건데 왜이러냐고 하는사람들 보면 코웃음이 나요 ㅋㅋㅋㅋㅋ
본인들도 쟁하면 화나서 상대방가정사 인격비하 하면서 저능한사람처럼 남의신상 물어뜯고 하잖아요?
뭐 제가 월챗에서 얼핏 본것만해도 남의실제현실 알아낸걸로 상처주려고 일부러
시험몇번 떨어졌다느니 부모등꼴 빤다느니 이혼한거가지고욕하고 가족돌아가신걸로욕하고 
그런 저급한수준의 사람들이 여기라고 안그러겠냐 싶긴합니다. 인벤이 그런곳이죠.
그런 저능한수준에서 항상 살아온 인터넷커뮤니티 (소위 찐커뮤)에 빠져사는 사람들.
그니까 항상 같은방식 익숙한방식대로 하는거에요. 사람이 어떻게 한순간에 변하겠어요 ㅠㅠ 평생 그러고살겠죠

본인들은 적대길드 인신공격하고 물어뜯고 박제시켜서 알아달라고 징징짜는찐따들이..(ㄹㅂㄹㅂㄹㅂ)
본인이 하는 적대길드끼리 그저 쟁걸린걸 알아달라고 관심구걸하는 그짓은 유쾌하고 인싸인척 패주는척하면서, 
남이 피해받았다고 억울하다고 올린글에는 니잘못인데 왜징징짜냐고 병신이라고 욕하는.. 역겨운 내로남불ㅎㅎ

저는 제가 욕한것도아니고 일오히려 방적으로 15번 죽임당하고, 일방적으로 욕먹었고, 저는 그런욕을 하지않았는데
'당연한거다'라고 다들 웃고 떠들고있죠.. 
내가 저사람 인신공격해달라고 글올린것도 아니고, 내가 당해서 억울해서
나를 죽여놓고 저사람이 자꾸나더러 화났다면서 욕 실컷하는데 그러는 본인이 더화난거같아서. 그래서 올린건데
물타기 개돼지처럼 휩쓸려서 욕하고 누구한명 타깃잡아서 비하하고 욕하고 낄낄거리는 당신들 수준이 참..
인벤에서만 사는사람이란게 티가 나는거같아요.
LHW도 참 처음 대처부터 대화할때까지 줄곧 찐따같았고
여기 인벤사이트에서 시원하고 직설적인 말투인양 웃기는척 활발한척 알아보자~ 하면서 글올리는 님들도
개 씹 찐 따 같고요.. 유쾌한척하는 찐따들 있잖아요. 사실 월챗에도 옛날에 많이보였던거같은데
궁금한게 혹시 현실에서도 친구3명 모여서 "엄" "준" "식" 이러고 노세요..?ㅋㅋㅋ 아니죠?ㅋㅋㅋ
게임에서 하는거보면 현실이랑 게임을 분간 못하고 계시는거같아서 혹시 현실에서도 찐따친구3명모여서 그러고놀고 있을까봐 걱정이되었죠 ㅠ

그리고 아무렇게나 입벌구라는데 전 상대방들이 항상 입벌구짓했지 입벌구짓한적 없어요~
길퀘 2990마리 깨던거 팩트고요 원한다면 스샷도가능하고요
이건 항상 니들같은인간들이 잘하는 방식이죠^^ 지가 시비걸어놓고 지가 찐따짓해놓고 지가 화나 욕해놓고 
나더러 왜화났냐, 찌질하다, 왜욕하냐, 소시오패스다, 등등. 
항상 나한테 당한것도없으면서 먼저 가해질해놓고는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건 본인들 아닌지?

지가 시비걸고 욕해놓고 조롱해서 불쾌하게해놓고
내가 화내거나 욕나오면 '왜저러냐 무섭다 저렇게 욕을하니까 욕 쳐먹는거다' 인과관계를 비틀어버리는거
지금 하는꼬라지들도 마찬가지인듯. 댓글쓴 사람중에서 월챗으로 조롱까던 유쾌한척하는 찐따들도 많을듯 ㅋ

그냥 여기서 실컷 누구한명 잡히면 조리돌림까고 깔깔 쳐웃는 문화가 당연한거같아서.. 
그냥 딱봐도 수준이 저급하기에
저는 보통 정보만 취득하고 간혹 아는정보올리고 사라지는편인데
님들은 그냥... 앞날 갱생안되는 인간성 자체가 결여된사람들 같아요.
같이 소속된 길드(아마 쟁길드?)에서도 길원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그건 적대길드에대한 조롱이지
실은 항상 내면에 화가 잔뜩 나있잖아요. 그거 참고 유쾌한척 기분나쁜웃음 지으면서 자위질하잖아요
싸우느라, 욕하느라, 사이좋은것도 사실 내편이라서 아군이라서. 그런걸로 유대감 느끼는건 괜찮은데
과연 그게 진심일까 그렇게해서 남는게있을까 궁금합니다. 남는게있다면 모르겠는데 남는게 있을까..? 서로 좋은얘기 오가지않는걸 알거든요. 그냥 누구 욕하고 자기들 이겼다고 자위질하고 쳐웃는거밖에 없잖아요. 사이좋은척하는데 민트초코 대모리 귀여워 이딴거밖에 못하고.. 현실에서 쓸수없는말만잔뜩 인터넷에서만 존재하는사람마냥 ㅋㅋ
그냥 퇴근하고 2030젊은시기에 마음을 풍요롭게 즐겁게 채우지는 못할지언정 화잔뜩나서 진심인지도 모를 허구의인연들이랑 감정교류나 일상대화는 거의 안하고 매일같이 쟁대화 게임얘기.. 남는게 뭐에요? 사실 현실에 도움되는거 하나없죠?ㅋㅋ 있었던일이라던지 감정교류 평온함 이런걸 서로 채워주는게 아니라 서로 깎아먹는 사이들 ㅋㅋ 불쾌감만 잔뜩 얻어서는 티안내고 잔뜩 윾쾌한척 푸는사람들 ㅋㅋㅋ인터넷에서만 인싸인척하는사람들은 현실에서도 드러나요 그 인터넷스타일이 그대로 현실에 나오니까 ㅋㅋ 사실 채팅까지만 하면 괜찮은사람들도 보이스만해도 성격이상한티가 팍팍나거든요
저도 롤하고 화나본적있어서 아는데요, 기분나쁘고 불쾌해지면 욕하고 화내는거. 그래도 지금은 잘 안그러거든요. 나이그렇게나 지긋이 쳐먹고 아직도그러면 꼴이 흉하잖아요. 게다가 누가 인신공격 패드립성드립쳐서 불쾌한것도 아니고 님들은 고작 쟁한거가지고/자리채집한거가지고 상대를 욕하고 비하하잖아요 ? 나이먹고 그런거 한심하거든요? 내가만약 자리채집해서 죽였으면 니가 자리채집했다 화내던지, 아닌데요 님 왜 화나셨어요 초졸하셨나 이러는꼴도 쪽팔리고 진짜 씹찐따같고요..ㅠㅠ 너무 찐따같아서 현생이 궁금할정도고요. 나보다 나이많으면 더 충격이겠고요. 근데 실제로 나보다10살넘게 쳐먹고 저런 찐따짓하는 병신들을 하도많이봐서 가능성 충분히있어보이고요.. 
 애초에 저는 누가먼저 건들지않으면 평온한편인데
평온한 일상에 뒤틀림을 주는건 님들이구요. 꼭 여혐가득한 찐따들이 일부러 성기비하발언 수치스러운발언하면서 반응살피고 반응할때까지 갈구고 이런사람도 많고. <뭐이런말 했다고 또 페미니뭐니 쳐죽일년이니 욕하겠죠.. 
그냥 한심해요...그러고사세요. 평생. 나보다 나이더 먹고서 그렇게 한심하게 사세요 ㅋㅋ 

님들이야말로 정말 정상생활 안되고 사람간의 대화가안되는 찐따들같아요.ㅠㅠ
인벤이나 이런 인터넷속에서만 인싸인척 하는...... 불쌍한 사람들. 
제가 안그래도 평상시에 사람간파 잘하는편인데, 님들은 정말 친구없고 인터넷에서만 인싸인척 나대고
자기랑 수준비슷한사람들끼리 이 속에서만 산다는게 뻔히 느껴진답니다....
현실은 약속없고 외롭고, 사람이 무척 그리운데 그나마 이런데서 비슷한수준끼리 소속감 느끼면서 겨우 만족하고 지낸다는것도요...
본인과닮은 비슷한 기질의 사람들과 소속감 느끼는것. 
비슷하게 직설적이고 이성적인척, 유쾌한척하고 누구타깃잡아서 알아boja하고 이런
어디 디씨나 일베같은데(찐커뮤)에서 자주쓰는거같은 인터넷용어에만 빠삭한 분들.. 

힘내세요 ~  쟁 열심히 거시고요~ 그만큼 화가났다는 증거니까 ㅋㅋㅋㅋㅋ LHW마냥 ㅋㅋㅋㅋ

잔뜩 화가나서 또 저열하고 못배운 스불인간마냥 병신씨발씨발거리면서 잔뜩 욕설도배밖에 못하는 밑바닥수준인간이란거 티날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케론스틱스한테 당한것도 제가 일방적으로 미친짓당한건데, 저런놈들도 하도많기도하고.
제가 당해서 글을 올린건데 '남자한테 당했다고 하네 이 씨발련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저한테다 페미니뭐니 쟁걸고찾아죽인다면서 그쪽이니 잔뜩 날뛰는것 보면 답이 나오는듯~
'여자가 남자한테 당하는 상황'을 보면 화가 잔뜩나는 분들..ㄷㄷ 화가나는게 당한여자쪽에 화가남 ㅋㅋㅋㅋ
여혐에 찌들었고 [감히 남자의 추한모습을 여자가 드러낸다]  <- 이런 마인드같네요. 짐승수준 사고방식ㄷㄷ

예전에도 제가 게임카페에서 어릴때 교회오빠한테 성추행당한거 한번 담담하게 글썼다가
저더러 메갈이니 보지니 뭐니 실컷 도배하고욕하고다녀서 고소쳐먹인 놈이 있었죠.
이상하죠, 참? 저런인간들의 마인드는 대체 왜그런걸까요..?
저는 항상 제가 당한거에 대해서 말을하는데 
본인이 직접 가해질한것도 아니면서 꼽사리껴서 발작하는사람들이 많아요~ 

공식사이트에서도 아케론스는 온갖욕설에 스토킹질 당한것때문에 억울해서 글올린건데,
당장 가해자도아닌 제3자인 놈들이 어디서 동질감이 일어난건지 우르르 페미년 패준다고 저찾아다녔다더라고요?
님들 수준이 딱 그수준인거에요.
실컷 즐기세요. 전 검은사막 너무 님들같은 찐따들 (아케론스틱스. LWH, 스불 등) 많아서 귀찮고 
병신소굴속에서 옮을까봐 내자신이 걱정되고...
열등감이 많거나, 여자가 너무필요해서 안달복달하거나, 증오감이나 혐오감이 많아서 누구한명 타깃잡아서 
감정쓰레기통 하고 스트레스를 화풀이 해줄 곳이 필요한건 잘알고 있으니까요~ 그런부류 게임에서 많이 봐와서~

인벤이 아닌 사실 인게임내에서도 저런 LHW같이 대화안되고 찐따같은 사람들 너무많은데..
가령 뭐 월챗에 누구 들으란식으로 혼자 조롱하고 인신공격해서 제가 직접 귓속말로 멀쩡하게
대화를 나누려고 하고 차분하게 물어보면, 급하게 허겁지겁 도망가시더라고요.
혼자 허공에 욕하고 조롱글 싸지르기만 해봤지 대화가 안되는거죠. ...ㅠㅠ 사람대 사람간의 대화가 안되고
혼자 실컷 낄낄대면서 뭔가 올리면 그에 반응하는사람이 있는 커뮤니티사이트에서만 상주했기때문에..
귓속말로 대화하는것조차 힘들어서 대화 이상하게 얼버무리다가 도망가는 수준의 사람들....
맨날 이런 인벤이나 디시같은데서 혼자 글쓰고 올리면서 일방적으로 글쓰고 비웃기만 해봤지,
주거니받거니 티키타카하는 대화다운대화를 채팅으로조차도 제대로 안해봐서 그런거잖아요....

무튼 만수무강하시고 물러가볼게요~~
제 글에 화가 났다면 분명 이글에 찔린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ㅋㅋㅋㅋ 귀엽고 재밌을듯.
여기 다들 화나면 씨익씨익 거리면서 욕하고 이새끼 하면서 박제하고 두들겨패는척하면서 승리감에 도취한 
귀여운 늙은이들 천지잖아요 ㅋㅋ
열심히 화내고 욕하고 글쓰세요~ 저능한사람들끼리끼리라서.
저는 검은사막 코로나터진시기부터 했는데 이제 할만큼한거같고 재미가 없네요~
열심히 추적하고 쟁걸고 부들부들 욕하고 하세요~
그냥 하찮은 수준의 사람들인거 너무 뻔히보이고.. 이미  내글에 모두 해당되기때문에, 그만큼 화가나서 그러는구나 이해해야될거같아서요. 
이미 제가 사람간파 잘한댔잖아요 ㅎ

이글도 어린이날이라 애써 제글 확인안한척 약속있는척 하면서 바쁜척하겠죠...
정작 만날사람없어서 혼자 밖에나가서 혼밥하고 사진찍어올리고.. 그런분들인거 잘알아요..ㅎㅎ 화이팅하세요
남한테 이래라저래라하지마시고요 님들 현생을사세요 ㅋㅋㅋㅋㅋㅋ 정작 자기인생 못살고 남인생 오지랖 감시하는인간들이 ㅋㅋㅋ
잔뜩 여기서만 잘나가는 인싸인척하지마시고 ㅋㅋ그럴수록 더 현생에선 멀쩡하지못한티 팍나고 적응힘드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