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베이스 길원임

클라우드랑 1차 쟁후 가입했었고 해체선언 후 담날인가에 탈퇴했음

할말은 많지만 접어두고 앞으로 상황에 대해 말해보자면

당분간? 아니 상당기간 클라우드 독재가 계속 될거임

결국엔 베이스가 클라우드에게 밀린 결과지만 그래도 섭에서 가장 클라우드랑 치열하게 맞선 길드에 몸담았던 사람으로써 클라랑 베이스의 전력차이보다 그 외 길드와 베이스의 전력차이가 더 컸다고 장담함

베이스 다음의 거대길드였던 보헤미안도 베이스랑 꽤 전력차이가 있었을만큼 베이스 전력도 상당히 강했고

클라우드는 그런 베이스보다 더 강한 길드였음

공성전에서 정말 어이없게 패했고 세렌디아 먹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은데

공성은 정말 전략의 실패? 이미 해체가 약속된 길드 운영진의 나태? 미숙? 머 암튼 그런 상황이고(정말 고생한 공병분들만 안타까웠음) 세렌디아를 먹는데 그렇게 오래걸린건 연합의 지휘계통의 문제였음

진작에 속전속결로 밀고 갔으면 됐는데 3길드가 서로 우왕좌왕 하면서 합심을 못하고 시간만 끌려다녔음

연합에서 가장 강한 전력인 베이스가 나르샤 성채를 수성하는 쪽이었는데 천하명가랑 나르샤가 클라생컨 연합을 뚫을수가 없는건 당연한 결과임

결국 생컨이 성채를 부수고 다니는 다급한 상황이 되자 천하명가를 수성으로 돌리고 베이스 출격 격전후 몇분만에 성채 함락시킴...

절대 베이스가 나약한 길드는 아니었음

오히려 클라에게 가장 위기감을 줬던 길드가 베이스였음 물론, 위기감을 줬다고 클라랑 맞짱깔만큼 강했다는건 아니지만

클라가 연합을 구축하고 어설픈 언플을 하게 만들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함

쟁할때 다른 길드랑도 붙었는데 클라 상대하다가 여타 길드랑 붙어보니 껌이더라...

이건 내 개인의 의견이 아닌 당시 길원들 거의 모두가 그렇게 애길할정도로 전력차가 났었음

그런데 베이스 보헤 연합이 해체된 이 상황에 다른 길드가 연합해서 클라에게 대항한다?

어불성설임...베이스 전력 그대로 유지하고 연합세력을 더 구축해서 발전시키는거면 할만했겠지만

베이스 보헤 날라가고 제3의 세력이 그정도의 힘을 언제 갖출지도 의문이고

그 시간동안 클라는 더 강해질게 뻔함...클라 정예전력도 강하지만 접속률 또한 쩔어서 베이스 보헤 두길드가 계속 수성위치에 있었던거임...걔들은 우리 길퀘하는데 꼬장을 올수있지만 우리는 못하는...내가 있을때 대규모 꼬장을 딱 한번 갔었음 그리고 피로도도 엄청 쌓이고...다시 생각해도 피곤하네 ㅋㅋ

내 생각엔 클라 단일 길드 상대할려면 지금 길드 3,4개 합쳐서 공격하면 이길까 말까 수준임

물론 내가 모르는 강한 전력의 길드가 존재할수도 있겠지만 공성까지 드러난 길드들 수준을 생각하면

이것도 좋게 봐준거임 그정도로 여타 길드랑 클라랑 수준차이가 남

클라가 10이라면 베이스가 7? 여타 길드 3,4수준이라고 봄 순수전투력기준으로... 

원래 보헤가 베이스에 흡수가 되는걸로 결론이 났었는데 베이스가 해체되지 않고 보헤전력 흡수하고 계속 전력강화를 했었어야지 되는거였음

아직도 왜 이렇게 무책임하게 끝내버린건지 이해가 안됨

암튼 에페섭은 클라가 먹은걸로 결론내리고 독재섭에 있기 싫은 사람은 떠나야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