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끔한 쓴소리 잘들었습니다 벅칼행님... 진심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디트보아라 벅칼이다~!' 이부분에서는 저도모르게 전율과 함께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