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동 3신기를 맞추고 무사로 떠나는게 아니라 무사를 소수쟁에 쓸거고

   때쟁,공성,거점은 주로 아처로 할거임


2. 무사 추격 편전 너프 당해도 상관없음

   실제로 무사 11주 동안 너프 당하고 "난 아직 괜찮은데?" 라고 했었음 똥케여도 괜찮아 멋있잖아


3. 아처 너프를 외치는 이유

  1. 붉전 들어가면 인원 60명 중에 아처만 30명 같음 근딜러들 게임 ㅈㄴ 힘듬

  2. 거점,공성에서 아처가 너무 좋음 [마찬가지로 근딜러들이 뭘 하기가 힘듬]


그래서 너프를 외친다 난 앞으로도 아처를 할거지만 너프를 외칠거야 아시겠어여?


몸은 좀 상향 해줘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