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가만 키우다가 상향된 전가를 조금 만져 봤습니다

줄어든 쿨에 맞게 스킬콤보를
맹기-발톱-대지강타-설풍(뒤잡)-검피영검피분-강림(뒤잡)
설산가름-사지절단-도륙  (이후 반복)

이렇게 구성하고 특화를 배분 후 실전으로 들어갔는데,
10분 사냥하고 위의 콤보는 그냥 뇌내망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각가와 스킬셋을 비교해보면 맹기발톱은 거행혹한, 검피영은 멸신, 대지강타는 정불, 가름절단도륙은 소진인탄묵살 의 포지션인데 스킬과 특화 간의 시너지는 각가에 비해 부족했습니다.

전가의 경우 본체 주변 광역딜인 검피영은 특유의 선딜로 인해 뒤를 잡더라도 백어택은 일부만 들어갔고, 대지강타는 좌우범위가 애매하다는 단점 때문에 3단특화 방깎 및 스킬 방깎광역 디버프가 골고루 뭍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전가는‥‥이런 스킬과 특화의 시너지를 아득히 무시하는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딜로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한듯 합니다.

실전에선 백어택 따위는 무시하고 맹기 발톱으로 위치 선정, 검피영으로 몹몰고 다시 맹기로 자리잡고 대지강타 이후 가름절단도륙쓰면 관문부수기도 필요없을 정도로 딜이 남더군요‥아마 펄어비스는 상대의 통수를 노리는 졸렬한 플레이는 가디언에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한듯 합니다.

각가는 상향체감은 확실히 있었으나, 계수만 변경된것이기에 개인적으로는 멸신에 3단 특화를 달아주더라도 전가에 비비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