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일하신 실장님 한 분 붙잡고 노바 얘기도 해보고 오긴 했음.
그게 벌써 한 달이 되가는게 시간 참 빠르다.
진짜 진짜 이번까지만 말하고 왔으니까 이제 기대를 더 가지지 말아야지...8ㅅ8
스으으으으으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