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버거형이 수르룬에 산다는거 내가 꼬셔서 자룬 뜯어냄.
솔직히 수르룬에 팔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렇게 거래하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스몰콜드레지참 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찾아보겠다 하고 2개 있다고 했더니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보여줫음.
3달려10콜레/10콜레 2장임.

버거형이 좋다고 하길래
그래서 가격 뭐 받을거냐고 물어봣는데 (사실 그냥 줄려고 햇음)

이스트 준다고 함.
지금 시점에선 더이상 이스트룬이 큰 가치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어쨋든 이득본듯.

경험상으로 볼때 외국애들이 거래할때 쿨한경우가 훨씬 많음.




퍼자 퍼보석 탈셋 기타등등 싹다 처분하고 (물량이 좀 많긴 했음)
체라소서로 트리 바꿧음.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99까지 달려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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