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애들과 와이프에게 아재개그를 합니다.
얼마전 아재개그를 하나봤는데,
A : 제일 못 생긴 굴은?
B : 니 얼굴
이었음
애들과 와이프에게 써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 그대로 하면 등짝싸대기가 날아올거라 각색을 해서 와이프에게 들려줌

나 : 내 얼마전에 바닷가에 갔는데,
와이프 : 언제? 누구랑?
나 : 아니...
와이프 : 언제 갔는데?
나 :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와이프 : 아~ 그래
내가 아재개그를 하는걸 눈치를 채기 시작합니다
나 : 바닷가를 갔는데 이쁜 굴이 있는거야. 옆에 있는 어촌계장에게 물아봤지.
와이프 : 어촌계장?
다시 딴데로 샐려고 합니다
나 : 응.  어촌계장에게 이렇게 이쁜굴이 무슨 굴이냐고 물어봤어
와이프 얼굴을 보면서
나 : 자기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