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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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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겪은 일 -2내 옆에 턱 앉는 것이 아닌가.. 불현듯 며칠 전 흉기난동사건이 떠올라 대충 담배 다 핀척 일어나야 겠다고 생각하는 찰나....
덩치 : 형 제 고민 좀 들어 주실 수 있어요? 열심히 운동하는데 변화가 없어요. 형도 운동 좀 하신 거 같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나 : (이 새끼 머지??, 일단 나쁜 놈은 아닌 거 같아 안도) 뭔 운동하는데요? 덩치 : 바디빌딩이요 나 : 아 그러시구나 몸 좋으신데요 뭐 덩치 : 저 보다 한 참 연배신 거 같은데 말 편하게 하세요 나 : (이 새끼가?) 아 그럴까?? 덩치 : 다른 데는 얼추 괜찮은데 이두랑 어깨가 성장이 안돼요 ㅠㅠ 나 : 어디 좀 볼까? 덩치 : 잠시만요~ (하면서 상의 탈의 함) 나 : (또라인가?) 그럴필요... 덩치 : (포즈 취하며) 어때요?? 나 : 벌크업하려면 잘 먹고 중량을 늘리고 데피니션이나 세퍼레이션 강화하려면 저강도 회수를 늘려야지 내가 보기엔 벌크업보다는 데피니션 세퍼레이션 쪽을 더 하는 게 좋겠어. 유산소도 좀 더 하고 덩치 : 와 형 많이 아시네요 나 : (서둘러 일어나며) 그럼 화이팅해!! 덩치 : 어디가세요? 나 : 집에 가야지 술 많이 마셨어.. 덩치 : 좀 더 이야기 하면 안돼요? 나 : 응 안돼 안녕~ 덩치 : 들어가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