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오늘(22일)은 ‘염소 뿔도 녹는다’는 절기 ‘대서’(大暑) → 폭우 끝나니 다시 폭염.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열대야도 다시 시동


2. 1년 5개월간 집단행동... 환자와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한 반성, 사과는 한마디도 없었다 → 세 가지 복귀 조건 내건 전공의들, 국민이 두렵지 않나... 최소한의 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에 부합한다. 그래야 ‘정부는 의사들을 이길 수 없다’는 망언을 더 이상 듣지 않을 것이다.(세계, 사설)


3. 동성 커플도 아이 낳을 수 있다? → 피부나 혈액 등 체세포를 줄기세포로 전환한 이를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기술 7년 내 현실화 가능성. 일본 오사카(大阪)대 연구진은 수컷 생쥐 둘로 새끼를 낳게 하는데 성공. 생명존엄 등 윤리문제 불가피.(문화)


4. 태어나자마자 효도... 신생아도 소비쿠폰 지급 대상 → 성인과 동일, 최대 55만원. 기준일(6월 18일) 이후 태어난 신생아도 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를 한 뒤,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 대상이 된다. 소비쿠폰을 받은 뒤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 안돼, 잔액 환수.(아시아경제)


5. 자판기의 나라 일본 → ‘한식 자판기’, 스웨덴 전통 음식인 슈르스트뢰밍(한국의 삭힌 홍어에 비유되는 청어 절임) 자판기도 있어. 한식 자판기는 떡볶이, 김밥, 한식 냉동식품 등 다양한 종류를 제공하고 있다.(헤럴드경제)▼


6, 산불 이어 폭우... 직접 내 피해는 없더라도 국민 전체가 간접 손해 → 최근 집중호우 손실만 300억, 미집계 피해까지 더하면 더 늘어날 전망, 손해보험사 손해율 ‘비상’. 이미 자동차보험 손해율 3년째 상승 중,.. 올 피해까지 더해지면 보험료 인상될 수도.(헤럴드경제)


7. 기적은 없었다... 16세에 혼수 상태에 빠진 사우디 왕자, 20년 만에 결국 사망 → 현 사우디 국왕의 손자 중 한 명인 그는 2005년 영국의 한 사관학교에 다니던 중 교통사고로 혼수상태... 가족들은 그가 언젠가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에 20년 넘도록 연명 치료.(문화)


8. 청와대는 1000년 궁궐터 → 일찍이 고려 숙종 때 고려의 남경(南京)으로 이궁(離宮·유사시에 사용하는 궁궐) 터였으며 조선에 와서는 경복궁의 후원... 2022년 ‘한국건축역사학회’의 ‘청와대 권역 조사’에 따르면, 조선은 물론 고려 시대의 기와와 토기 등이 다수 발견.(세계)


9. 자퇴 권하는 부모… 붙잡지 않는 학교 → 지난해 검정고시 출신 수능 응시자 2만 109명. 30년 만에 최다. 2020년 9504명의 두배 넘어. 입시 제도의 결함이 멀쩡한 학생들을 학교 밖으로 내몰아. 한번 내신에 실패하면 만회 사실상 불가능.(세계)▼


10. ‘일본판 MAGA’에 열광… 극우 참정당 14석 ‘돌풍’ → ‘일본인 퍼스트’를 내걸고 사회문제의 원인을 외국인에게 돌리는 음모론을 통해 민심을 파고든 때문이라는 분석. 단독 법안 제출 가능하게 돼. ‘우익 포퓰리즘’ 아시아 확산 우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