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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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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올때마다 느끼지만대기하는 환자들 사이 미묘한 기류가 느껴진다
나는 상대적으로 젊다는 표현보단 어린편이라 쟤는 뭐땜에 왔나 싶은 시선을 좀 받는데 괜히 나도 뒤지기 싫어서 무릎도 자꾸 주무르고 손목도 매만지고 어깨 스트레칭도 계속 하면서 허리춤에 손도 짚어보고 나름 나만의 합리화를 무언으로 발산하는중 나도 충분히 이런데 올만한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는중 나도 나이가 있으면 이런거 안해도 될텐데 불편하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