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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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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더니..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무도 없더라.
와이프가 애들 데리고 토-일-월 2박3일로 경주 여행다녀오겠다고.. 나를 버리고 새벽 5시에 나갔다. 혼자 쓸쓸히, 고양이 밥주고, 물주고, 화장실 청소해주고, 놀아주고, 간식주고.. 이불 정리 곱게 하고 쓸쓸히 아무도 없는 집을 바라보니 눈물이 나네 어떻게 나를 버리고 갈 수 있는지. 2박3일동안 나 혼자 뭐하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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