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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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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랜만에 마누라랑 데이트하면서 한솥을 갔어요신메뉴많이 나왔다고 포스터만 봤는데
생각난김에 한번 가봤어요 마누라가 키오스크를 유심히 보더니 불거기덮밥하고 치킨매요를 고르더군요 마누라는 외국인이라서 한솥의 치킨매요가 가진 상징성 그런건 모릅니다 근데도 고르더군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이 여편네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호기심에 메뉴2개를 골라 저도 평소 벼르던 신메뉴 제육많이를 추가했습죠 한5분걸렸나 나온거 딱 보니 있어야할건 다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예전 느꼈던 만족감 그대로 오랬만에 느끼고 커진 배를 두들기며 행복한 데이트를 마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