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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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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파괴참파괴참을 기다리며
오늘도 수많은 전령를 쓰러뜨렸지만 바닥에는 침묵만 떨어진다. 파괴참은 보이지 않고 시간만 조용히 쌓여간다. 그래도 나는 안다. 가장 지칠 때쯤 운명은 늘 아무렇지 않게 떨어진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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