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2는 뉴비라고 방파면 고이신 형님 누님 삼촌 이모 오셔서 머리채 잡고 엑트 밀어올려주심. 사냥하다 물약사러 마을가면 선물 한보따리 놓고 가심. 너무 관여하면 혹 게임이 재미 없어질까하는 고파심에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봐 줌. 결국 디아블로 악마들을 봉인한건 이런 인간미가 아니었나 싶음. 한국섭만 그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