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1인방


3인방


8인방


8인방 5단계 전령


안녕하세요. Wvr이란 닉네임을 쓰고 있었던 초코토끼토야입니다. 
레더가 시작하기 전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요며칠 현생이 바빠서 글을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소개할 빌드는 하이브리드형 재앙 활 악마술사입니다.
지금도 활악술을 몇몇분들은 플레이하고 계시지만,
제가 현재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는 세팅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비슷하게 즐기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해당 가이드 글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번 써볼려고 합니다.


거울상 활악술?

거울상 칼날은 거울상 무기를 4개 복제해서 총 5줄기로 부채꼴 모양으로 공격하는 기술이죠.
양손무기나, 한손무기로 들고 밀리공격을 할 경우 좀 답답한 면이 없지 않는 스킬입니다.
거울상 칼날의 공속 프레임이 엄청 빠른 편도 아니니깐요. 이펙트도 좀 밋밋하죠.

그렇지만 이걸 활로 쏘게 된다면, 멀티샷과 비슷하게 5가닥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사거리도 증가하게되며, 좀 더 쓸만해진다고 할까요? (이쑤시개 5개 날아가서 슬프긴함)
물론 그에 따른 패널티가 있습니다. 활을 쓰는 순간 방패를 들거나 고서를 착용할 수는 없죠. 
즉, 그만큼의 안정성&유틸을 포기해야합니다.
그래도 딜이라도 확실히 쌔진다면? 충분히 해볼만 하죠.

그 답은 화살 끝에 마법데미지를 추가시키는거죠. 술 : 재앙을 이용해서 말이죠.

하이브리드 형태인 이 빌드는 물리데미지까지 챙겼습니다.
그리고 이 복제된 물리+마법데미지는 5발로 나가게 됩니다.
거울상칼날의 가장 큰 장점은 이 5발을 몹 하나에게도 적중 시킬 수 있다는거죠.
업발리 기준 물리데미지 10-11K, 마법데미지 5K / 최대 16K X 5발 쏘는 겁니다.
※ 스탯창 기준으로 얘기한 거에요. 당연히 몹이 받는 데미지는 스탯창과 다릅니다.
그리고 활 악마술사는 거울상 칼날의 명중률을 90%~95%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즉, 딜로스 없이 거의 다 꽂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도 마녀림이나 진노활 등 다양한 마법화살이 시전되는 활을 이용해 마법피해를 주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마법데미지에만 의존해서 결국 예능이지 않냐는 혹평도 듣곤 했었는데요.
이젠 다릅니다. 이번 패치로 메아리가 너프를 먹게 되면서, 이 빌드는 주목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예능이 아닙니다. 진짜 개쌥니다.



[물리+매직 하이브리드? 그럼 어떻게?]


이번 패치로 속박몹의 피해증폭 발동확률이 너프(75%->5%)되었다고 하지만,
다발사격+저주받음 혹은 번강+저주받음 등의 속성과 어떤 몹을 속박할지에 따라
사실상 물리빌드는 살아남았습니다. 살아남았다? 아니, 아직 개사기라는겁니다.
이 피해증폭은 어마어마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해증폭은 몹의 물리저항을 순수하게 - 100깍이나 합니다.
피해증폭을 상시 발동시킬 수 있는 조건이라면, 어느 클래스든 엄청난 호재입니다(신규 캐릭터의 특권ㅡㅡ)

그렇지만 파괴참을 들지 않는다면, 물리면역 상태의 몹에게 효과가 1/5(20%)로 패널티 감소하여 적용됩니다.
그래서 물리빌드라면 물리파괴참을 들어야합니다.
물리파괴참만 든다면 패널티 적용 없이 면역몹에게 -100깍을 시킬 수 있으니깐요.

다 아는 내용을 왜 떠드냐? 싶은데 여기서부터죠
이번 DLC 이후 신규파괴참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신규파괴참은 다른 속성이든, 같은 속성이든 2장이상 인벤토리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매직데미지는 내성이 있는 몹이 적기에 파괴참 없이도 2원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거지?

물론 마법내성이 있는 몹이 적거나 마법저항을 가지고 있는 몹이 적은 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2원소 플레이라고 말하기엔 한계가 있죠. 마법면역을 갖고 있는 몹도 존재하니깐요.

그래서 이 빌드의 완성은 파괴참을 2개 드는겁니다.



바로 구파괴참을 활용하는 거죠


Q) 왜 물리파괴참을 구파괴참으로 써?

A) 피해증폭(앰플)은 적의 저항을 -100 깍 시키는 최고의 디버프니깐요.
파괴참만 들고 있다면, 앰플 하나로도 몹저항은 너덜너덜한 상태입니다. 아무리 면역몹이라도 말이죠.
하지만, 디아블로2 내 몹이 갖고 있는 마법저항의 경우의 수는 크게 33%, 50%, 면역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거기에 마법저항을 깎을 수 있는 보석(-5/-5)도 존재하지 않고, 아이템도 한정적이기에 캐릭터가 챙길 수 있는 마법저항이 높지 못합니다(장비로 챙길 수 있는 최대 마법저항 깍은 -25입니다)
즉, 물리는 피해증폭(앰플)이라는 사기 저주 덕분에 저항을 충분히 깎아낼 수 있습니다. 반면, 마법 데미지는 저항을 깎을 수 있는 수단(아이템, 주얼 등)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마법 데미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 마법파괴참의 '-10% 마법 저항 깎기' 보너스를 챙기는 것이 효율상 이득인 상황이 많습니다.


Q) 왜 마법데미지를 더 중요시하는 느낌?

그건 악마술사가 사용할 수 있는 활이 제한적인데 쉐도우보우나 크로스보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맥뎀이 높은 크로스보우, 발리스타의 경우 민뎀(96)과 맥뎀(518)의 차이가 심합니다.


※ 이스트 박아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스타 박아도 쌘걸?

그래서 거울상 칼날의 물리 공격은 로또딜마냥 편차가 심합니다.
물리공격이 맥! 맥! 맥! 맥! 이렇게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물론 그걸 노리고 대부분의 물리 빌드는 맥어레피참을 최대한 많이 세팅하곤 하죠)
 

반면에 "주술 : 재앙"의 데미지는 여느 캐스터 계열의 스킬처럼 민맥뎀의 편차가 적습니다. 
이 추가된 마법데미지는 물리데미지의 단점을 보완해준다는거죠.


※ 해당 글 및 스킬트리는 저주받음+다발사격 핏로드를 속박헀다는 전제 하에 작성되었습니다.

짤막 지식) 파멸자 소환과 주술 : 재앙은 소집과 영혼으로 스왑한 상태에서 켜기

악마술사 딜 메커니즘에 있어 파멸자는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파멸자 2마리+속박몹 데리고 다니기!)
파멸자를 2마리뽑고 파멸자 1마리가 속박한 영혼의 최대 수가 5마리가 될려면 콜투 후 13레벨이 필요하며 
그리고 이는 스왑했을 때 스킬레벨 기준으로 파멸자를 소환하면 그대로 적용됩니다.

마찬가지로 주술 : 재앙의 스킬도 현재 착용 아이템 스킬레벨을 기준으로 발동됩니다.
스탯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소집과 영혼을 낀 상태에서 주술 : 재앙을 ON하면
39-40레벨 주술 : 재앙을 무기에 바를 수 있죠
※ 안개세팅은 38-39레벨 주술 : 재앙 입니다. 스왑하든 안하든 같습니다.


Q) 악마속박 1레벨 일반 핏로드로 앰플 걸어도 되지 않아? 시너지 스킬도 다 찍을 수 있게 되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엔 다발사격이든 번강 등 추가속성을 갖고 있는 유니크 속박몹이
앰플을 확실히 전령이나 보스몹 상대로 안정적으로 앰플을 건다고 느껴졌기에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아닌데? 난 1레벨도 충분해! 라고 하신다면
악마속박 1레벨만 주시고 시너지(소모 혹은 처단)에 전부 투자해주시면 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는 박사님들처럼 설명하는 거 힘듭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거 티 좀 낸다고 노력해봤습니다.
그리고 제 세팅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보태본 건 애정이 그만큼 있어서니까 이해해주세요.
제대로 설명했는지 모르겠지만 : )
※ 오류가 있었다면 박사님들께서 찾아주실거라 믿어봅니다.

크게 2가지 세팅으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세팅을 이렇게 나눠본 기준은

1. 해당 세팅이 올 75% 황금레지를 맞추는데 무리가 없는가?
2. 혹여나 세팅에 불필요한 아이템이 섞여있지는 않는가?
3. 매찬을 최대한 챙길 수 있는 세팅인가?

를 기준으로 작성해봤습니다.
딜의 고점만 따지는 세팅이라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업발리세팅 : 75패캐/-35~40마깍/파멸자2마리+앰플속박몹]



인트로에서 보셨던 그 세팅입니다. 충분히 강력합니다

투구 : 지옥파수꾼의 의지(감시자의 빛)
갑옷 : 수수
벨트 : 기드의 내기
장갑 : 트래구울의 발톱
신발 : 라파포 레지부츠 or 배추
무기 : 업발리
목걸이 : 마라의 만화경
반지 1 : 패캐듀얼링(10패캐/쌍흡/올레지/그 외 옵션)
반지 2 : 마법기술피해 5% 오팔맥 or 새총

[부적] 신규마법파괴참+구물리파괴참+기괴스킬참 6장 / 5올레지참 등
※ 레지부츠를 벗을려면 5올레지참 9장에 기드의내기+패캐링+오팔맥 올레지 총합 총 30 확보해야합니다(레지으뜸 횃불+애니참 기준)



용병은 2막 위세오라 준영이를 사용합니다
투구 : 치료
갑옷 : 명굴
무기 : 긍지or통찰(1-3인방은 통찰 추천합니다)

<업발리의 장점 및 단점>

발리스타에 붙어있는 80% 공속 때문에, 악마속박으로 인한 광신오라(12레벨) 만 있다면 
거울상칼날 최대프레임인 11프레임에 도달합니다(홀프시 14프레임까지 방어)
따라서 별도의 공속세팅이 필요 없으며, 발리스타의 압도적인 맥뎀을 몹들에게 먹일 수 있습니다.
또한 75패캐의 텔포속도를 맞출 수 있기에 기동성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부츠에서 레지를 맞추지 않으면 황금레지를 맞추기가 어려운 세팅입니다.
배추를 신어서 매찬을 추가로 확보하는 건 꽤 어려운 조건이구요.
※ 물론 세팅을 으뜸으로 해서, 배추를 신을 수 있다면, 부적 제외 99레벨 기준 최대 228%정도 매찬을 챙길 수 있습니다.
 
물론 레지를 굳이 75%까지 맞춰야하나? 원거리에서 쏘는데?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포기하셔도 됩니다. 그럼 이 빌드의 단점은 없습니다. 

또한 업발리를 가장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라면, 발리가 유니크 아이템이기에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이스트를 박지 말고 역으뜸 발리에 오움룬만 박아도 세팅만 잘한다면
제 영상 속 성능이 나올만큼 이 세팅은 충분히 강력하거든요.


[안개세팅 : 50패캐/-35~40마깍/파멸자2마리+앰플속박몹]




투구 : 지옥파수꾼의 의지(감시자의 빛)
갑옷 : 수수
벨트 : 기드의 내기
장갑 : 안수
신발 : 자유롭게 신어도 됩니다. (망령걸음/선혈기수/배추)
무기 : 안개(콜로서스 크로스보우작)
목걸이 : 대군주의 진노
반지 1 : 듀얼링(쌍흡/올레지/마나/스탯/어레 등)
반지 2 : 마법기술피해 5% 오팔맥 or 새총



용병은 위세오라 준영이 긍지(1-3인방 : 통찰) / 명굴 / 치료. 업발리 세팅과 같습니다.

<안개세팅의 장점 및 단점>

안개세팅은 레지 맞추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안개에 달려있는 +40 모든저항이 정말 꿀 옵션이거든요.
이것 덕분에 대군주의 진노를 착용하더라도 올레지 걱정이 없습니다.
거기다 집중오라를 본캐릭이 킬 수 있어, 1인방 유저는 명상(용병)+집중+위세+광신 4오라를 통해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물론 8인방 플레이하면 안개에 달린 집중오라옵션은 있으나마나입니다. 준영이가 20컨센 주도록 합시다.

다만, 안개는 20공속 밖에 없기에, 거울상칼날 최대프레임을 맞출려면 대군주와 20공속 장갑이 강제됩니다.
※ 방어구 55공속 이상 맞춰야함=지옥파수꾼+대군주+안수

제일 큰 문제는 업발리에 비해 낮은 맥뎀이 정말 아쉽다는 점입니다(물리맥뎀 대략 2K 이상-)

그럼에도 안개세팅도 추천하는 이유는 거울상 칼날은 치타, 강타가 적용되기에
대군주의 진노를 차고도 안정적인 레지를 가질 수 있고, 높은 레지는 최대 스몰참 2개의 인벤공간도 만들어주며
콜크안개는 발리에 비해 높은 민뎀(발리에 비해 민뎀 약 1K 증가)으로 세팅할 수 있기에
사냥기복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안정성과 편의성이 좋다" 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Q) 그래서? 안개? 발리?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


제가 설명 중 으뜸 안개로 비교해서 그렇지만
고급룬(참,굴)도 쓰는 안개가 증뎀 잘 붙이기 진짜 힘들어서(가뜩이나 맥뎀도 낮은데 ㅠㅠ)

처음엔 업발리로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활 악술 재밌다" "다른 활도 써볼까?" 싶으면 안개 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스킬트리와 장비세팅 기준으로는 업발리가 압도적인 맥뎀으로 고점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업발리를 착용한 극딜세팅을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업발리 역시 안수, 대군주의 진노를 착용하고 레지부츠를 신으면 안정성과 딜 모두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안개세팅의 딜 고점은 신발을 추가로 선혈기수, 망령걸음 정도 쓸 수 있다는 거라 발리깡뎀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선혈기수가 주는 장점이 적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홀프시 프레임방어도 발리가 안개보다 좋구요.
그렇지만, 안개가 민뎀이 더 높아 사냥기복이 덜하다는 장점과 널널한 레지가 가져다주는 장점이 있기에
"어느 활이 더 낫다" 라고 제가 섣불리 판단하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안개를 좀 더 좋아하게 됐네요. 이 녀석 으뜸 띄운다고 맘고생했거든요?!
마지막으로 8인방 안개세팅(오더밥 활용+스왑시 125패캐 텔포)을 보여드리며 인사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셨길 바랍니다.
※ 인첸소서까지는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마 쓰면 딜이 안드로메다로 가겠죠?

(업로드 예정중)




[미리해보는 Q&A]


1. 물리 활 악술도 쌔다. 매직데미지 하이브리드가 더 좋은가?

A) 일단 본문에서도 얘기했지만, 민맥편차가 심한 물리데미지에 의존하는 거보단 이게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물리세팅을 하면 더 높은 물리데미지에 강타 역시 많이 챙길 수 있지만 하지만 그보단 주술 : 재앙의 매직데미지도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물리몰빵 활악술도 쌔다는 걸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물리 활악술 빌드도 좋은 빌드입니다. 

다만, 패치하기 2주 전부터 활악술에 대해 싱글에디터를 계속 반복해가며 연구를 했고
전 이 세팅도 좋은 세팅이라 생각해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성능은 이미 영상으로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하구요.

2. 레더에서는 구파괴참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 시즌에도 구파괴참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꽤 있었기에 공급은 될거라 예상은 해봅니다.
아무튼 스탠이 좀 더 세팅하기 편하겠죠.
그렇지만 물리파괴참 하나만 들고 딜하는거보단 파괴참 2개를 드는게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파괴참 -10깍을 챙기는게) 좀 더 효과적인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신규마파참을 활용하면서 물리면역몹상대로 피해증폭 1/5 페널티를 방어할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깐요.

3. 발리를 쓰면 소켓에 "보호자의 돌" 을 박는게 더 성능이 좋을 수 있다.

계산기를 두드려봤을 때 수학적으론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인게임내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체감하기 어렵더라구요.
계속 말씀드렸다시피 물리데미지는 석궁은 민맥차이가 커서 매직데미지에 힘을 더 쏟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전 감시자의 빛(마법우버주얼)을 추천합니다.

더구나 물리 -10깍의 50증뎀 주얼은 굉장히 비싼 편입니다.
스탯창에서 표기딜 올리는 거 좋아하지 않는 한, 괜히 값비싼 주얼 사는 걸 추천하지 않아요.

4. 마법파괴참은 -10깍보다 15증뎀이 더 좋은거 아닌가?

사실 그 둘 중엔 뭐가 더 나은지까지 계산을 못해봤습니다.
장비 최대 -25깍에서 10깍을 챙겨 마법 저항 33 이상을 가진 몹에게
좀 더 유효한 데미지군을 형성하는게 좋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5. 스킬 참보다 맥어레피참 도배가 더 좋지 않음?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빌드는 주술 : 재앙의 데미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스킬참이 효율이 좋습니다.
물리몰빵 활 악술이라면 맥어레피참이 좋습니다.

6. 스탯은 얼마나 찍어주는게 좋아요? 어레는?

힘은 아이템 착용치까지(163)
활을 끼게 되는 순간 민첩=딜이니 민첩은 아낌없이 찍어줘도 됩니다.
그렇지만 힘들게 구해놓은 속박몹, 텔포 실수로 잃기 싫다면 민첩 300~350정도가 좋다고 생각하구요.
본인이 
강심장이라면 민첩 400이상 찍으면 될 것 같습니다.
민첩 300정도면 별도의 어레 확보 없이 (상대하는 몹에 따라 다르지만) 명중률 90% 이상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마력은 챙겨줄수록 텔포 계속 뛰는데 도움 되며, 개인적인 취향은 110-120 정도. 
다클라 오더밥 항시 사용하는 유저라면 마력포인트를 그보단 적게 줘도 됩니다.
 
7. 이 세팅으로 우버바바/횃불 되나요?

안해봤어요. 몰라요. 그냥 슴딘에게 양보 하세요.
다발사격 저주받음 핏로드 찾으러 또 다니고 싶지 않아...요

8. 마깍세팅인데 파멸자 소모는 왜 하지 않나요?

필드 사냥에서는 파멸자가 속박한 영혼의 수가 많을수록 광역딜을 더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드에서는 파멸자 2마리를 유지해주시면 되며, 단일 보스전이라면 파멸자 1마리 소모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제가 소모 하다가 속박몹을 실수로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ㅠㅠ 그 스트레스 때문에 ㅋㅋㅋ
어차피 데미지도 충분하니 그냥 플레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