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tro]
이번 3.2 패치로 악마술사 너프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특히 너프 중 홀플앰플 속박악마의 너프가 크게 받아들여고 있는데
여기서 어떤 분들은 "이전에 비해 너무 발동이 안된다"와 "5%이 비하면 발동이 잘된다" 등의 이야기가 있어서
이점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있으면 좋을듯 하여 글을 씁니다.

[홀프앰플 속박악마의 앰플발동]
* [저주받음]의 원리
[저주받음] 해당 몬스터로 부터 공격(일반공격, 마법공격, 오라공격 등)으로 공격을 받았을 때 75% 확률로 발동이됨
이때 발동된 곳으로부터 범위 저주로 앰플이 시전됨
* [저주받음]+[홀프]에서 일부 오해
홀프에서 1틱의 공격으로 앰플이 발동으로 알고 계신 분을이 있지만 사실은 1틱에 공격받은 개별 개체에 적용 됩니다.
예를 들어 홀프앰플 속박악마 주변에 몹이 2기 있다면 2기가 1틱에 저주를 받을 확률은 5%가 아닌 2기중 한기가 저주를 받고 그 저주를 받은 몬스터의 범위 주변으로 앰플이 발동되어서 약 9.25% 정도로 앰플이 발동됩니다.

* [구체적인 홀프앰플 속박악마의 앰플발동 확률]
위에서 언급했듯이 홀프앰플 속박악마의 주변에 몹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하며 발동 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과의 비교도 추가합니다.


확인 결과 이전에는 속박악마 주변에 몹이 3~4기만 있어도 1틱에 100%에 가까운 확률로 앰플을 발동시킬수 있었으나
패치 후 몹이 20~30기가 되어도 1틱에 80%를 넘지 못합니다.
우리가 실제 사냥에서 8~12기 정도를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가정했을 땐 약 40% 전후로 앰플을 발동시킨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보스전은 개체수가 대부분 보스몹 1기여서 5%로 발동됩니다.
(전 액트보스는 홀프 면역으로 앰플 발동이 안댐)


[마무리 및 내 생각]
제 개인적인 결론은 이전에 비해 많이 너프지만 홀프앰플 속박악마는 구할수만 있는 환경이라면 사용은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홀프앰플 속박악마는 사신의 종소리의 노화 아트마의 앰플 정도의 성능으로 하향된것으로 보입니다.
사종과 아트마가 현재도 그럭저럭 사용되는 것으로 그와 유사하게 조정을 거친듯 합니다.
(홀리 파이어는 범위가 너무 넓고 홀리 쇼크는 틱이 빨라 제외로 생각됨)

하지만 홀프앰플 악마를 구하는 건 너무 어렵다는점, 속박악마가 최대 생명력 제한으로 잘 죽을수 있다는 점은 크나큰 벽으로 보여 집니다.

패치로 인해 메아리 악마술사는 많이 줄거라 예상되지만 메이리 및 물리데미지 악마 술사를 계속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디아를 희망합니다.^^
(*** 제가 잘못알고 있거나 계산 실수등이 있을수 있으며 이점 이야기 주시면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