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200억정도 들고있는 년이었는데 
일단 근본이 애비가 본처하나에 첩이 둘임

애미는 애비 포기하고 딸만바라보고 살아서 딸한테 집착 엄청 심하고
딸은 애미의 과도한 참견과 아버지에대한 사랑을 못받아서 남자벽이 심하고 질투가 졸라 심함


처음에 애교가 많고 이쁘장하게 생겼길래 괜찮은가 싶어서 사겼는데
한 3일 지나니까 2~3시간 간격으로 어디있냐고 문자가 옴

그래서 처음에는 계속 대답을 해주다가 이간격이 막 30분 1시간단위 로 옴
너무 빡쳐서 나는 이런거 문자 쓰는거 매우 싫어한다 이런애들 못만난다 못박음

한 며칠 잠잠하다가 이제는 시벌 문자/톡하지 말라니까 전화를 함 
친구들만나서 술먹고있었는데 전화가 옴 
갑자기 영상통화로 바꿔서 친구들 찍어보라네 미친련인가...
머가리없는련의 논리 : 여자가 없는데 왜 영상통화를 못찍어주는거야? <- 병신련 

내친구 뭘로 생각하는거냐 헛소리하지말라고했음
근데 너무 발악을 하길래 얘도 와서 같이 술마신다함 
그래서 친구들한테 여친한번 와도되냐고 물어보니까 (솔직히 불편했겠지) 괜찮다 해서 결국 술마심

근데 술마시고 가는길에 무슨 00 동네가 구리니 어떻게 그런데서 술을 마실수가 있니
내가 거기까지 가야되니 (아시발련아 니가 온다했자나)
특히 동네 비하 역겨울정도로 존나 함 시발 택기 기사가 다듣고있는데 내가 얼굴이 빨개질정도

도저히 이런 시벌련하고는 못만나겠다 
다음날 야 니가 어릴때 불행했던걸 알겠는데 시발 너랑은 도저히 못만나겠다 
전화/톡 차단하고 바로 손절함

근데 웃긴거 1주일 후에 새로운 남친을 사겻는지 모르는 번호로 전화옴
그래서 내가 와 그분께 너무나 감사한데?... 정말 감사하다고 좀 전해줄래? 라고 씹고 끊음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나한테 이렇게대한 남자없었다고 3일지랄하다가 개무시 시전하니까
제풀에 지쳐 떨어져 나감 


다시금 생각해도 인생 조질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