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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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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나는 뉴질랜드 유학 썰 1당시 나는 군대 전역하고 꿈도 많고 야망큰
대한민국 전역자 였다. 하지만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 대학교 복학을 미루며 탱자 탱자 놀고 있는데 부모님이 한심하게 생각하며 "아버지: 이놈아 그렇게 맨날 침착맨처럼 놀꺼면 영어 공부나 하다 와라!" 말씀하시고는 뉴질랜드행 비행기 티켓을 1달전에 나도모르게 예약을 하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영어라고는 초등학교때 배운 알파벳송 정도만 숙지한터라 걱정했지만. 난 대한민국 국군 전역자였던 터라 군에선 안되면 되게해라 마인드로 비행기에 오르게 되었다. 뉴질랜드에 도착하자. 공항에서 갑자기 나를 막는데..... 공항에서 나를 막은 이유는 가방에 신던 신발이 있었는데 거기 묻은 흙이 뉴질랜드 땅을 오염 시킨다 하여 신발을 압수 하기 위해 막은 것 이였다!! 당연히 그 당시에 이정도 알아들을 영어 실력이였다면 유학을 가지도 않았을 터이다. 그당시에 내가 유일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던 영어는 슈즈 뿐이였다 하지만 난 누구냐?! 1년9개월 동안 눈칫밥은 마스터한 군전역자 였기 때문에 바로 신발을 꺼낸 후 공항직원에게 건네 주었다 그러자 공항직원은 신발을 쓰레기통으로 얄짤 없이 노룩 패스 해버린 것이다 뉴발란스 체리 블라썸이라는 신발 이였는데 지금 생각 해도 참 고운 신발이였다... 그렇게 공항을 무사 통과 한후 Edenz에서 나를 마중 나온 직원이 픽업을 해서 *edenz (뉴질랜드 사설 학교) 학교 기숙사까지 태워주었다 그때 내짐을 풀고 있는데 능 이라는 거지같이 모양세를한 놈이 헬로하면서 인사를 건네는게 아닌가..? 그리고 대충 오늘밤 파티 투나잇 파티 이지x 하길레 끼리 끼리 논다 생각 하에 나는 아엠오케이로 답변 했다. 밤9시가 되자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많이 부족 하지만 수정 하고 노오오오력 해서 뱀의 머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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