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일단 표창씬은 바바용병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 본체 집행자, 난도질도끼는 쓰지 않겠다
2. 그러려면 용병한테서 저주를 기대해야 한다
3. 바바용병에게 적극적인 저주를 기대하려면 쌍집행자밖에 없는데, 무기증뎀이 없어서 피흡이 원활치 않다
4. 성역오라의 밀치기는 안그래도 맞추기 쉽지 않은 표창을 더 맞추기 어렵게 한다
5. 그러느니 사종용병의 생존성을 높이는게 낫겠다.


해서 사종용병의 생존성을 올리기로 결심했고요


저는 이제 정화오라 없이는 못 사는 몸이 되어버려서...
본체 역병을 주 무기로 쓰고
갑옷과 뚜껑에서 생존성을 챙기기로 정했습니다.


1. 에테업장대막이 참룬작 -> 용병 빙결이 안되어야 피흡이 더 잘되어서 생존에 유리함
2. ★용병 오라를 위세에서 홀프로 변경★
  - 사실 용병이 죽는 대부분의 상황이 앰플+공격오라(파낙, 집중 등)가 겹쳤을 때 인데,
    홀프를 사용함으로써 몹의 공속/이속을 늦춰서 생존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표창씬은 워낙 딜이 쎄서 위세오라가 없이도 화력은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 홀프로 적의 이속을 늦추는 것은 분칼과 파칼을 맞추기 더 쉽게 만들어서 본체의 화력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3. 뚜껑은 코로나로 레지+뎀감
  - 장대막이와 함께 현재 45% 뎀감
  - 2솟에는 뭘 박을지 고민 중 -> 로베르? 로로?
    버닝소울 밭에 가보고 싶은데 방마다 다른 유저한테 뺏겨서 못가봄




포인트는 홀프오라였습니다.
사실 무조건 용병이 죽을 전령 조합이면 바바용병도 죽는 건 마찬가지이고,
홀프를 사용하면 어지간하면 안 죽는걸 확인했습니다.


원거리+공격오라까진 근접해서 싸워도 버텨냈고,
앰플까지 붙어버리면 그땐 어쩔 수 없이 하나씩 끌어내서 싸우든가
그림자망토를 적극 활용해야 했습니다








액2용병을 포기 못하겠는데, 홀프 오라 안써보셨다면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