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만에 디아2를 플레이 하는 유저입니다.
악마술사 성능이 그렇게 좋다는데, 저는 예전부터 동경해오던 팔라딘을 차마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헬 에서 피스트로 전향한 뒤, 현재 레벨 89까지 키웠습니다. 여기저기 공략글 보면서 대충 125패캐 맞추고 애니참 하나 들고 카생만 열심히 돌고 있네요.

플레이타임이 2~3시간 정도입니다. 이왕 시작한 거 테러존이랑 횃불까지 엔드 컨텐츠는 다 즐겨보고 싶습니다. 

올라운더로 마지막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이 많네요. 

수수 입고 싶은데 룬이 참 안 떨어지더라고요.

게시판 보니 드림딘이나 꿈쇽딘 하시는 분들이 많아 보이던데, 저 같은 초보가 맨땅에서 세팅하기엔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 제 상황에서는 햄딘이나 햄슴딘, 햄피딘 정도로 전향하는 게 무난해 보이긴 하는데, 

솔플 위주로 올라운더 사냥하기에 가장 좋은 팔라딘 빌드가 무엇일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횃불 작업까지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