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세팅
무기 - 17정화 2스킬 역병 룬워드
투구 - 치료 룬워드
목걸이 - 2올스킬 2방어오라 천사의 찬송가
갑옷 - 수수께끼 룬워드
방패 - 16인내 추방 룬워드
장갑 - 트래그울의 발톱
반지 - 10패캐링 & 요르단의 반지
벨트 - 거미 그물띠
신발 - 레지부츠

스킬 세팅
기도 - 마스터 / 신성한 빛줄기 - 마스터 / 천상의 주먹 - 마스터 / 선고 - 전투 명령 버프 포함 25레벨

남는 스킬 포인트는 평범한 피슷딘 세팅으로 바꿨을때

솔방 사냥도 하기 위해서 신성한 충격에 줬습니다.


꿈 룬워드를 2부위 착용시 신성한 충격이 2번 중첩되어서 들어가고

정손용딘은 44레벨 홀파를 3번씩 중첩시키는 매커니즘을 보면서

역병이랑 치료도 같이 끼면 정화 오라가 2번 중첩될거고

팔라딘이 기도 오라를 찍었을 때 정화 오라에 체력치유 효과가 생기는데

그러면 역병, 치료를 같이 꼈을때 치유 효과도 2배가 되나? 싶어서 만들어본 빌드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매우 잘 적용되어서 실제로 체력이 쭉쭉 차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어오라참을 8부위 도배하고 천사의 찬송가까지 꼈을때 기도 오라 레벨이 43레벨이 되고

이게 2번 적용되어서 2초마다 체력이 172씩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빙결 2막 용병을 고용해서 꺼져가는 불길, 통찰, 찔레를 착용시켜줬습니다.

찔레에 붙어있는 가시 오라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용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렇게 바닥에 깔리는 오라가 하나 더 늘어나는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용적인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명예의 굴레나 인내 룬워드를 주는걸 추천합니다.

이렇게 오라를 도배하면 이 팔라딘이 근처에서 숨만 쉬고 있어도

- 아군의 체력을 2초마다 172 회복
- 아군의 마나재생 700% 증가
- 아군의 중독, 저주 지속시간 2초마다 79% 감소 
- 아군의 방어력 220% 증가
- 아군의 화염저항 103% 증가
- 적의 이동속도 53% 감소
- 적의 방어력 92% 감소
- 적의 번개, 화염, 냉기저항 150% 감소
- 적이 물리공격 적중시 적의 물리피해 1050% + 156 반사

이런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원소캐릭이 아닌 물리캐릭터들을 서포트하고 싶으면 

본체가 선고 오라 대신 광신 오라에 스킬을 투자하고

신성한 빙결 용병 대신 위세 용병을 고용해서

통찰 대신 긍지 룬워드를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라 레벨을 올리는 세팅이랑 오라 아이템을 도배하다보니 패캐가 좀 모자라서

장갑, 벨트, 반지 한짝에서 50패캐까지밖에 확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낮은 패캐 + 낮은 전투스킬 레벨 덕분에 신성한 빛줄기로 직접 체력을 회복시키는 양은 

기존의 후시딘 세팅에 비하면 좀 부족하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악마술사가 워낙 강해서 이런 서포트가 딱히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 빌드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아마 액트 6이나 더 어려운 컨텐츠가 나왔을때나 기회를 노릴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