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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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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린이의 디아탐방기1안녕하세요. 12월말에 래더12기로 시작한 디린이 입니다.
지금까지 디아를 해보면서 느낀점을 몇가지 끄적여볼까합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디아를 하는 동안엔 간간히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저같은 초보분들은 여러가지 정보들 가져가시고 고수분들은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디린이가 디아를 두달정도 하면서 느낀점 1. 정보의 장 디아블로 >> 게임이 워낙 오래되다보니 정보들이 많고 그만큼 최적화된 빌드가 많다. 2. 진입장벽이 낮다. >> 유튜브 찾아보면서 따라하다보면 어느정도 단계까지는 육성이 가능하고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이 없어도 재밌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거래, 득템 엔드셋팅 등을 위해서는 아이템을 보는 눈이 필요하다보니 공부는 많이 해야함) 3.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평일 평균 1~2시간 플레이하는 직장인기준 헬 졸업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헬 졸업 후 앵벌단계에서는 나름 소소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른 게임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짐. 4. 라이트한 현질 >> 맨땅으로만 한다면 처음 구매비용 5만원에 확장팩이 나올경우 2~3만원정도로 최대의 행복을 누릴수 있다. 확장팩이나 새로운 패키지는 그리 자주나오지는 않는듯 함 4-1 처음 시작할 때 약간의 정보로 현질을 해본 필자는 솔직히 나쁘지 않은 투자였다고 생각함. 너무 많은 금액보다는 10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하는게 가장 베스트이고 시작하자마자 하는것보다는 첫캐릭 레벨이 65정도 되었을때 어느정도 내 케릭의 빌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겟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5. 클래스 빌드 선택은 본인의 손에 맞아야 한다. >> 뉴비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인데 디아에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함. 다만, 정해져 있음. 빌드에 대한 부분은 여러 유튜버분들의 영상을 참고하면됨. 소서리스 한정으로 육성은 히드라오브로 하고 현질해서 체라소서로 했다가 손가락 문제로 몇번을 죽어서 블리오브소서로 갈아탔음. 죽는게 훨씬 덜해짐. 래더12기 종료후에 냉기소서 셋팅을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파밍성과가 좋지 않고 시냥시에 뭔가 답답함이 있어서 탈셋노바소서로 갈아탔더니 신세계임. 노바소서는 특성상 몹과 케릭의 거리가 좁아 안정성이 떨어지고 컨트롤이 필요한 캐릭이라 똥손인 필자는 생각도 안한 빌드였는데 막상 해보니 컨트롤도 어렵지 않고 잘 죽지도 않아 현재 대만족. 즐겜중임 결론은 체라는 필자하고는 맞지 않는다임. 6.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 래더로 시작한 경우 끝날때쯤 되면 조급해지는게 당연할 수 있지만 디아블로는 조급하면 오래할 수 없음. 천천히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하는 맛. 7.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 득템의 세계는 매우 넓고 심오함. 며칠 못먹어도 내일은 먹을 수 있고 오늘 먹었으면 한동안 못먹기도 하고 내가 어제는 A에서 먹었으니 오늘도 A에서 파밍해볼까? 하더라도 못먹음. 그냥 득템한날은 그걸 먹을 수 밖에 없는 운멍같은 날이라 생각하고 편안히 파밍해야 이 게임의 진정한 맛을 알수 있음. 디아블로 시작한지 2달된 디린이가 생각나는대로 떠들어봤습니다.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시작하게되니 기뻣다가 슬펐다가 지루했다가 다이내믹했다가 꼭 사람사는 인생과도 비슷한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에는 좀 더 재밌는 글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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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버육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