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에서 시작해 스킬 초기화 한번해서 끓는 피 빌드로 마무리 했습니다.

졸업렙은 79렙이구요.

장비는 바스타드소드 영혼, 권위갑, 문헌각운이 주요템이고 
나머지는 잡매직이나 레어템입니다.

기본적인 목표는 손편한 딸깍소환 빌드였으나...



직접 해보니 손이 너무 바쁩니다. 

속막악마 + 파멸자2로 하는 경우
악마의 징표로 목표물 위에 떨구고 끊는피 난사 후 포식으로 피 회복 시켜줘야 하고
중간중간 몹이 많으면 죽음인장을 깔아줘야 하고, 용병도 죽는지 약물을 줘야 하는지 살펴야 하고...

염소악마 세마리 구성은 돌진해서 몹에 붙으니 그냥 끊는 피 난사만 해서 편하긴  합니다. 
(죽으면 재소환해도 되고) 대신 본체에 붙는 몹을 피하는 컨을 해줘야 할 때가 있어요.

우버디아는 시도해봤는데 서로 피가 닳지 않아 실패했구요. (헬둘리가 없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헬바알도 잡는데 오래걸립니다. 

아무래도 끊는 피 빌드는 제 타입이 아니었습니다. 
조폭네크로 시폭 딸깍할 때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는 듯해요.

이상 끓는 피 졸업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