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심품은연필
2017-06-29 17:24
조회: 8,402
추천: 74
마즈군님 머흰님 마지막입니다.안녕하세요 근 4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사사게에 오는 킁킁입니다.
오늘은 짧아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마즈군님, 머흰님. 안보는척하셔도 다 보실텐데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걸로 그쪽이 쓴 사과문은 진정성이 없었던걸로 확인됐습니다. 노이님이 이미 댓글로 달았지만 그 쪽이 행적을 지우고 있어도 늦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서버이전 건에 대해서는 지금 저희에게 협박을 해야할 게 아니라 증거를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이 올리셨던 마지막 트윗은 저에게 위해를 가하겠다고 하는 협박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기회 드릴테니 정말로 접었다는 인증을 올려주시죠. 안 올리신다면 삭제는 안한것으로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그쪽 언약자님이 삭제됨이 뜨자마자 캐릭터 생성을 했습니다. 40분 가까이 모그리에 생성이 안되더군요.) 그 쪽 사과는 매번 거짓말이니 필요없고 받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쪽 지인들 당신 혼자 친했던듯합니다. 그 쪽 "친구"들이 우리한테 계속 제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그동안 엉망으로 대했으면 다들 쌓아두다가 제보해주겠습니까? 분명 조심하시라고 충고드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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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벤러 흑심품은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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