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극나오라 감옥팟 만들어서 어렵게 구인하고 출발하였는데,

섭리의 창에서 파티가 터져버렸습니다. 그때당시 채팅내역↓

 

 

소환사님이 전사님보다 앞에계서서 터졌다고 하네요.

어이없는 실수에 화가나지만 다시 리트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띠용? 또다시 터져버렸네요. 섭리의창을 맞아줘야 한다니까 하시는 말이 저거라니 제피랭이 웃겠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바로 쫑낼려 했지만 15분이 지나지 않아서 포투를 할 수 없다네요.

기공님께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하고 깔끔하게 안되면 쫑합시다" 라고 말씀해주시고

솔직히 구인이 오래걸려서 한번만 더 믿고 출발해봤습니다.

 

 

클했으면 사사게에 올 일이 없었겠지요.

 

 

Elvis 님, 공략을 모르시면 매작팟에 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