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협이 강조하는 애국심이 있는가
-> OK. 말해 뭐해.

2. 축구를 잘하는가
-> OK. 59년 왕십리턴 흥켈메.

3. 민심이 좋은가
-> 애매함. 그런데 인지도 하나는 최상.

4. 현대가와 친한가
-> OK. 거의 축협 원로급

5. 열정페이가 가능한가
-> OK. 2022 월드컵 16강 진출하면 삭발한다는 공약 내새울 정도.

축협에서 국내감독으로 몰아가는거 같은데 학범슨 말고 흥켈메를 국대감독으로 !

피식했으면 3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