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입니다.

오늘은 외질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맨유팬이지만..... 어느순간부터 아스날이 밉지않고 정감이 가기 시작했어요.
아마... 외질 때문인듯 합니다.
외질의 플레이를 보느라면 한마리 학을 보는듯합니다...

피파로 꼭 5성 월베가 나오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