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걸어둔 급여라는 족쇄가 있고
모순적이게도 이건 게임성을 밸런스적으로 가장 크게 해치는 문제임
TT때 주공때 그 외에도 신규 시즌이 나올때 늘 급여 산정에 논란이 있었음
피3때보다 더 창의성 없는 특수시즌 컨셉으로 돈 빨아먹기 용 비슷한 대장만 반복되니까 능력치는 높아지고 급여 상승은 낮음

그러니 과거 시즌의 수요는 줄어들고 버려진 시즌이 되니까 구단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즌은 남아만 있고
시즌은 30개 40개가 되더라도 선수풀은 크게 변하지 않는 느낌을 받으니까 게임이 지루하고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짐

넥슨이 피4를 섭종 전 한탕하겠다는 시선으로 보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제는 과거시즌 급여 재산정하고 농협~신규까지 계단식으로 상승 할 수 있게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하는 재미를 주어야 한다고 봄

오버롤 86인 농협 굴리트 급여가 20인데
오버롤 86으로 같은 tc 굴리트는 16
오버롤 98인 핫 주공은 22
오버롤 102인 엠씨는 24

이건 뭐 모두가 알던 문제고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봄
게임 개선과 버려지는 시스템은 그냥 고려사항조차 아닌 넥슨과 ea코리아는 더 이상 게임사로 보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