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몸이 다들아니잖소 세월이흘러 직장서 위치들도잇고 리투 클레식 기다려온1인으로써 하드코어함이 세월이 흘러힘든부분이 잇소 접하고 팟된다한들  담날을생각하자니 혈원께인사만드리고 접종 거기다 아덴드랍문제  세월이 흐른만큼 바뀌고 편함이 잇어야하는게어떤지요? 다같이 즐기기위해 클섭이 열린거 아님니까 ㅜㅜ 그때 추억을담고 조금은 하드코어는 버리는방향이 어떤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