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즈하면 한 3렙쯤 한번 딜교하고 다음번에 들어가면 킬인데

망할놈들이 포션 다빨동안 거리를 주지 않음 주면 갱이겠지 뭐

이때 쓸 수 있는 방법이 e플임 알다시피 e는 착지할 떄 점멸을 쓸 수 있고 점멸쓴 위치에 효과가 들어감

피즈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e거리를 잘못재서 e를 맞추지 못한다면 딜교를 필연적으로 짐 특히 e선마라면

그럼 상대방은 내려오는 그 타이밍에 극딜을 넣으려고 할텐데

그걸 역이용하면 됨

설명하자면 피즈 e 사거리를 ㅡㅡㅡㅡ로 표현하고

ㅣ피즈ㅡㅡㅡㅡㅡ상대ㅣ  
이렇게 q, e 거리 밖에서 있을텐데 

잘못 쓸 경우 리스크가 굉장히 큰 e라서 피즈가 거리 밖에서 e를 쓴다면 

상대는 얼씨구나 기회다 싶어서 반격할 준비를 함(q만 맞아도 죽는거 아니면 백퍼)

이 때 내려오면서 점멸로 e를 맞추면 

상대는 피즈의 실수로 자신이 딜교환을 이긴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해서 쉽게 죽어줌 필연적인 심리를 이용하는거지







저 방법에 대한 팁을 준다면

ee가 아닌 e하고 시간이 다되서 내려오는 e를 쓰길 권장함

왜냐하면 후자가 범위도 더 넓을 뿐더러

e로 오래 떠있으면 상대는 피즈의 당혹감을 느끼면서 '스킬 잘못굴렸네 불쌍한새기ㅋㅋㅋㅋ'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내려오면 뒤진다'라는 생각을 하며 

왼쪽 손가락을 qwe에 올려 점멸이 있는 d혹은 f에서 손가락이 멀어지길 기다릴 수 있지만

빠르게 ee를 사용하면 대놓고 공격이 목적이라는 광고를 함과 동시에 

상대방이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빠른 점멸로 상대가 도망칠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