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바 마을 인근 숲, 늑대와 멧돼지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루테란 서부에 위치한 레이크바 마을에 야생동물을 학살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레이크바 마을 근처 숲은 크란과 멧돼지, 늑대들이 살고있는 숲이었다.

지금까지 늑대와 멧돼지를 마을 울타리를 파괴한다는 것을 이유로 '일부' 사냥했다고 루테란 왕국에 신고되어 왔는데,

실상은 숲에 풍부한 구리 광석을 채취하기 위해 많은 수를 학살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최근 실리안 국왕의 대관식에 사용할 '철왕관'을 만들겠다고 멧돼지와 크란을 학살한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크란과 멧돼지, 늑대는 서로 협력하여 사람들에게만 위해를 가하고 있는데 이는 지금까지 레이크바 마을 사람들이 숲에 크나큰 상처를 주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레이크바 마을에 파견된 루테란 병사들은 마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라고만 말하고 있어 루테란 왕국은 학살 정황을 알면서도 이를 묵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