큠큠
2018-11-28 03:18
조회: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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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휴...잠깐 타캐릭 외도 좀 하고 왔음하다가 현타가 와서
초기에 만들었던 타 직업 캐릭들 좀 잠시 둘러보고 왔음 진짜 마음이 많이 흔들렸는데 섬의 마음이랑 모코코 씨앗이 속삭이면서 날 붙잡더라 "니 그거 다시 할꺼냐고.." 진심 다음 패치때까지만 다시 어떻게든 버텨본다 아님 그냥 겜 접어야지... 도저히 새로 키울 엄두는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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