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쉬의 역할이 방패격동으로 가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고독로드]
1. 공증, 무력으로 상용 중이라 카운터에 부적합 (전태 동문)
 
2. 사전 작업으로 쓰기엔 너무 짧음 (평타보다 짧다) => 그냥 생략하거나 콤보/사이클이 꼬임

3. 접근/이동기가 없어서 1번 2번으로의 활용도도 어렵다

4. 1번 2번 3번의 이유로 제2 카운터인 대쉬 어퍼 파이어(대어파)가 주딜기 하나가 묶여서 그냥 못쓰는 스킬이 된다. (=계륵 그 자체)
--------------------------------------------------------------------------------
[전태로드]
1. 공증, 무력으로 상용 중이라 카운터에 부적합 (고독 동문)

2. 사전 작업으로 쓰기엔 너무 짧음 (평타보다 짧다) => 고독보다는 양호하나 이동성을 가진 딜링스킬을 날려서 접근하거나 고독과 동일하게 직접 접근해야한다.

3. 아무런 이점이 없고 딜링으로써도 무의미한 스킬을 상시 채용해야 함
---------------------------------------------------------------------------------



이 부조리함을 개선 하기 위한 여론에서 흔히 보이는 2안 

1. 방패와 창을 든 캐릭터가 둘 중 하나를 장식으로 써야만 하는 숫자놀음 직업각인 자체를 개편
->실현성이 없음

= 개혁을 취지로 추진하더라도 이미 고착화되어 시간, 돈을 쓴 유저들의 반발이 아주 거셀것

2. 한쪽이 완전히 만족하진 못하지만 2직각 유저가 함께 개선될 수 있는 차선책 스킬 개편
-> 방패격동을 배쉬의 역할을 부여한다

=배쉬의 방깍 공증 카운터 중 카운터, 공증만이라도 부여할 경우 당장의 불쾌함을 해소 할 수 있음


[고독 유저]
1. 사전 작업에서 회피기/직접 걸어서 이동이 아닌, 접근+공증을 한순간에 이루어 불쾌함 해소

2. 워로드의 콘셉트에 맞는 방패 사용 모션을 가진 스킬 활용으로 낭만적 요소 체감

[전태 유저]
1.대어파를 포기할 경우 다음 스킬로 채용 우선도가 높은 일반 방패 스킬을 채용 가능

2.카운터가 필요 없는 상태에서 방패 스킬의 자유로운 활용 가능

3.개인의 선택에 따라선 방밀, 방돌 전 방격을 사용하요 고독 유저와 같은 이점을 공유함



A: 최대 레벨 확장 / 스포 확장으로 타종 찍으면 해결 아님?

Q:

최악과 극악의 차이

Q : 왜 이제와서 그러나 타 클래스의 밸패 여론전에 편승하려고 타 사례보고 간보는것 아니냐?
A : 늘 거론되어 왔으나 워로드는 타 클래스의 비해 생존(파티플레이 편의성)이 훨씬 나아서 개선의 희망을 두고 잠자코 기다렸음 (워로드는 기공, 억모닉, 호크처럼 접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양보하는것이 맞았음)

그러나 근례의 밸패를 봤을때, 워로드 '클래스 자체의 이점'에 '불편함이 희석'되어 문제점으로 여겨지지 않음을 확인함 => 데미지 수치만 수정 중임

 +타 클래스의 스킬 뜯어고치는 사례를 보니, 밸패 팀은 주류 스킬의 개편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
'스킬 자체 개편'이 '가능' 하다면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하는 것을 확인
=> '요구'하지 않으면 '제공'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난 패치 결과로 학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