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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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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앜그 전에 앜패부터 좀 기분 많이 나빴음...반제 기습 너프라던지, 전력안배 등도 어이없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가장 서운했던건 메인 4노드였어요. 누가봐도 그냥 옛다 하고 대충 준 것 같은 '금강선공 효과 강화' 남들은 악패를 찍고 새로운 스킬도 받고, 편의성도 얻고 하는데.. 기공은 구조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낸 것 같은, 단순 '금강선공 효과 강화' 달랑 주고... 그렇게 얻은 한돌 3레벨로 할 수 있는게.. 무려 기존에 97돌 유저들이 하던 특신 3여벽을, "특치"로 갈 수 있다는거..... 결국 역천 메인 4노드 = 신속 500이랑 다를게 없다는게 되버림 게다가 한돌 1~2렙에는 애매하게 쿨감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나마 변화를 느끼려면, 신속을 조절해서 특신치로 3여벽을 해야 변화를 느낄 수 있었음. 솔직히 이게 귀찮고, 큰 변화를 못느끼니 그냥 특치 회선으로 다니시던 분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3여벽을 다들 '몸비틀었다' 라고 표현하는데, 사실 3여벽은 몸을 비튼게 아니라 스마게가 대충 던져놓은 '금강선공 효과 강화' 때문에 과도하게 주어진 쿨감을 소화하려는 과정에서 나온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이미 쉴 틈 없이 스킬을 다 쓰게끔 사이클을 정리해뒀는데, 거기서 신속만 달랑 500을 줘버리니 이걸 유의미하게 쓰려면, 사이클을 극한으로 몰 수 밖에... (참고로 저는 특신 3내난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더 몸 비튼 트리였음) 결국 대부분 유저들이 한돌3이 되고, 특치 3여벽이 안정화 되니까 바로 너프 딸깍... 그럼 세맥은 괜찮았냐.. 그것도 아니었음. 당시 세맥은 극신 하나만 있는 상황이었는데, 준다는게 치피 75퍼에, 금강선공을 올릴 시 스킬 쿨감 10초???? 극신한테??? 자치적도 없어서 처참한 치적을 가졌고, 극신이라 스킬 쿨이 대부분 10초가 넘지 않는데 이건 어디다가 쓰라고 준건지, 이거 처음 볼 때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아 3단 올릴 때 난화랑 내방 쿨 기다리지 말고 올리라고 준거구나'라고 잠깐이나마 생각했던게 참... 유일하게 칭찬할건 금강선공 단계가 올라갈 때 내공이 1로 되는거 뿐..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노드였어요. 결국 세맥은 역천 쓰라고 만들어둔 반동제어를 오히려 세맥이 적극적으로 써서, 극특세맥, 현타세맥 같은게 만들어져서, 결국 세맥 메인 4노드 = 반동제어가 되버리는 얼척없는 상황이 나와버렸다는게.... 웃긴게 수라는 메인노드보다 사이드 노드 찍는게 더 쎄다고 하니까, 몇 번 수정해서 고쳐줬는데.. 세맥은 사이드노드인 반동제어가 그냥 세맥 본체였는데, 이건 왜 그대로 놔뒀는지... 그러고 아브 출시 날 갑자기 너프를 때리질 않나, 그래놓고 나중가서는 극특세맥을 기공의 유일 빌드로 만들어버리고.. 웃긴게 지금 많이 나오는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들이, 그 때와 다르지 않다는거... 원기옥 강화, 세맥 금강 4단 이야기도 그 때 이미 4노드로 넣어달라고, 이야기 햇는데... 요즘 많은 기공분들이 같이 화내주시고, 다양한 의견을 내주셔서 정말 이번엔 뭔가 바뀌나? 라는 기대도 들지만... 이런 많은 배신들을 겪어온 입장으로, 이번이 크게 기대가 안되는 것도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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