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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3NA / 샤르니즈 

대상자: 용맹한뚱땅이




접은 친구껄로 생기캐고 있는데 갑자기 일반 채팅으로 이렇게 씀. 
혼자 도약의 정수 먹고 벌목을 캐고 있었는데 이때까지 나한테 하는 말은 아니겠지했음



무시하고 계속 벌목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귓말로도 욕함



보석은 이미 로아 접은 친구 계정이니까 7멸홍만 껴있고
이걸로 남한테 피해준적 없습니다. 

인벤에 검색해보니까 
욕설로도 이미 4개정도 글이 있으시던데
원래 정신 나간 사람이네요



니나브 
응애야옹 길드 
용맹한뚱땅이
용맹한뚱댕이
이즈고양이
하프냥떡
어깨뚱땅이
얼룩시
뚱땅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