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와 부캐사이의 갭을 줄여주는데

섬의 마음, 호감도, 수집형 포인트 (미술품, 심장) 등은 통합이 되려고 하는데


에포나는 이야기가 없다.


방어전, 해적의 규율로!(해적들의 우상) - 30회
로팡 주식회사(택배의 신) - 31회

위와 같은 에포나 평판은 선박이 포함되어 있는데

부캐로 할 경우에는 선박도 이미 있어서 보상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 증가 물약과, 능력치 증가 물약 등 보상을 얻기 위해서 똑같이 반복을 해야한다.


추가로 앞으로 패치될 미술품이 보상인 에포나 또한 부캐로 할 경우에 의미가 많이 퇴색될 것이다.

-저주받은 유적(유물광) - 7회
-항구의 운영을 책임진다(모론토의 대리인) - 7회
-고고학자의 부탁(포르페) - 7회에 미술품 , 총 15회
-칼트헤르츠(노예해방) - 15회
-고블린섬(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 15회

위에는 각인서 통합도 예고되어 원한1 각인서 에포나 퀘스트도 포함했다.

이외에도 섬의 마음을 얻는 도중에 하는 에포나 퀘스트를 포함하면

부캐릭터로 물약을 수급하는데에는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이미 한것인데 더 나쁜효율

개선할 필요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