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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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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 포격모드를 헤비워커로 개선 6월 디아블로 올해 내로 nc소프트 TL .. 여타 게임들이 등장함에 따라 대안이 필요하다. 블래스터 포격모드를 헤비워커로 변화시켜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좀 더 화제성을 갖고 게임이 다가올 엄청난 경쟁 상황에서 버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쓴다. 일단 헤비워커로 변한다 해도 크게 게임의 흐름에 변화를 줄 수는 없다. 왜? 아르데타인 크라테스 던전에서 주는 헤비워커를 타고 이동한 결과 크게 이 헤비워커를 타고 움직인다 해서 군단장 보스를 가정했을때 딱히 회피가 될 정도가 아니다. 이걸 타고 딱히 기믹 수행이 가능하지 않는단 말이다. 그냥 적당히 움직이는 것 밖에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 그리고 포격모드의 사거리도 긴 현제 상황에서 기껏 움직인다 해서 크게 딜이 더 증가하거나 줄지는 않는다. 비슷하다! 다만 느낌이 다르다. 체감상 뽕맛이 난다. 어떤 뽕맛? 로봇을 타고 전장을 다니는 뽕맛! 어때? 상상만해도 좋지 않는가? 헤비워커를 주기 싫다면 그냥 과학자 마리의 로봇을 줘도 좋고! 포격모드의 공격 스킬 3종은 거의 1회성으로 유저들이 쓰고 있다. 왜? 에너지 포와 집중포화의 쿨이 길어서 그런 걸로 생각된다. 그리고 화력게이지 수급도 이유가 될수 있겠고 또한 고정된 자리여서 맞을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헤비워커는 기존이 있는 데이타다. 그냥 포격모드의 종류를 바꾸면 된다. 기존에 있던 걸 쓰게 해주면 된다고. 개발자들은 전혀 어려워할 문제가 아니다. 그냥 기존 것을 쓰고 유저들은 기분 좋게 게임하는 거다. 어때? 이 보다 더 좋은게 있나? 유저들이 헤비워커에서 안내리면 어떻하냐고? 로봇의 이동속도는 특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고정값-대략 크라테스 던전의 헤비워커 이동속도에 준하도록 제약을 걸면되지 않겠나 싶다. 난 포격모드에서 쉴드키고 딱 8~10초에 3종 스킬을 쓰고 내린다. 이 10초도 안되는 상황동안 좀더 비주얼적인 상황에서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다. 만일 이 요구를 만족시켜 준다면 올해 나올 타사의 게임에 눈 안돌리고 계속 여기 스마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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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삶을 헤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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