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베기강룡
2023-05-21 05:58
조회: 2,867
추천: 31
적룡포 이후 유성강천, 백각을 몇초까지 봐도 될까?요약 - 적룡포 이후 1.5초가 지나서 유성강천 백어택에 실패했다면, 청룡진을 못받고 2.5초 밀려서 백어택에 성공한 것보다 못함. 1.5초가 지나면 무조건 백을 잡고 쓸 것 - 적룡포 이후 밀림 없이 사용했지만 백을 못친 유성강천은, 1.5초가 밀리고 백어택을 친 것보다 약함. 적어도 1초 내로는 백어택을 탐색하고 사용할 것 - 유성강천 스킵을 고려해야 하는 지점은 쿨 밀림 3.5초, 이 이상부터는 패턴/기믹에 의해 쿨타임을 완전히 돌릴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유성강천을 스킵할 것. + 추가 + - 밀린 쿨타임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해서 사이클을 굴리면서(유성강천의 청룡진을 완전히 포기하고) 백 어택을 정확히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음 - 다음 사이클 시작을 유성강천을 기준으로 돌리는 것과 적룡포를 기준으로 돌리는 것 모두 일장 일단이 있음. 유성을 기준으로 돌리면 다음 사이클에서 100%를 낼 확률이 높으나 쿨타임 밀림으로 인해 손실을 볼 수 있고, 적룡포를 기준으로 돌리면 사이클 주기는 유지되지만 다음 사이클에서 청룡진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두 경우 모두 손실 수치는 비슷하지만, 대략적인 기준점을 잡는다면 적룡포-유성강천 사이 1~1.5초 이상의 간격이 생길 때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타당해 보임. 극특치, 기본 사이클 주기 18.90초. 편의상 청룡진O 치적을 80%로 가정 유성강천 쿨타임이 적룡포보다 2.5초 밀릴 때 까지는 청룡진을 받는 것을 확인 가정: 청룡진과 적룡포까지는 백어택으로 들어갔으나, 이후 유성강천이 어떤 상태이냐에 따른 DPS 변화 다음 사이클 시작은 유성강천을 기준으로 돌린다고 가정 치명타 시너지가 없는 경우
+ 추가 유성강천이 쿨타임이 밀렸지만 백어택에 성공하고, 다음 사이클에도 밀린 쿨타임에 맞게 청룡진을 받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고려합니다. 이 경우 96.45%의 데미지를 이후 모든 사이클에서 발생시킵니다. 절대적인 감소량으로 봤을 때, 3회 이내로 딜컷을 통한 복구가 가능하다면 상당히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실제로 계산해 본 데이터에서 라자람 기준 많아봐야 4번의 사이클이 굴러간 게 최대였으며, 이마저도 공습같은 특정 패턴이 없었을 때 나온 데이터입니다. 즉 실제로는 유성강천의 밀린 쿨타임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해서 사이클을 굴리면서 백어택을 노리는 편이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청룡진을 포기하더라도 백어택을 치는게 이득인 시점은 1.5초 지점 = 적룡포 후에 1.5초 이상 산책하게 된다면 청룡진을 못받아도 확실하게 백어택을 치는것이 이득임 (1타 치적을 고려하면 더 줄어들 수 있음) 또한 1.5초 이내로 백어택을 성공하면 쿨밀림이 0초인 백어택이 안터진 경우와 같은 기댓값을 가짐. = 적유를 따닥 붙여서 백이 터지는 상황이 아니면 1초 정도는 고민해볼 것 유성강천 스킵을 고려해야 하는 지점은 쿨밀림 3.5초, 이 이상부터는 패턴/기믹 상태에 따라 유성강천을 스킵하는 것을 고민할 것 치명타 시너지10%
백어택을 치는게 이득인 시점은 1.5초 스킵 분기점은 3.5초 큰 차이는 없으나 유성강천 스킵 지점이 조금 더 뒤로 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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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베기강룡
강룡 틀딱 아닙니다.. 최신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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