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로아에 대한 애정이 상실감으로 바뀌었어요.

팔찌 좋은 옵션 얻겠다고 현금 100이상 질렀습니다.

품질작 하는중인데 지금까지 500넘게 질렀어요.

악세? 목걸이 92 빼고 다 100만들정도로 썼습니다.

전각 축오 절구 각성 원한 있습니다.

서포터로 날먹소리 듣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했다 생각합니다.

이게임은 서포터를 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장비 갈고 장신구 다 팔고 현금바꺼서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참 재미밌게 했습니다.

선발대도 아니고 늦게 진입했지만 선발대 분들은 어떨지...

그동안 참 재미있었다 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