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nven.co.kr/board/lostark/5770/120079?iskin=lostark

이 글 썼던 작성자입니다.

그때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뜯어말리셔서 브커 공략 다시 꼼꼼하게 보고 제대로 시작해봤는데...

이제야 왜 소서 유저들이 그렇게 드러눕는지 알겠더라구요.

브커는 일단 맞딜해도 피면이 워낙 많아서 잘 안 눕고, 딜도 세고, 이동기도 좋고, 사이클 굴리는 것도 엄청 매끄러워서 반쯤 뇌비우고 해도 되더라구요.

근데 브커 하다가 소서 잡으니까 그냥 불쾌감 그 자체였습니다.

일단 패턴을 완벽하게 모르면 피면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눕기 바쁘고, 이동기도 스페 하나에 점멸뿐이라 답답하고...

사이클도 아덴이 안 차면 털기 애매한데, 아덴기 하나라도 삑나면 현자타임이 너무 길어요.

근데 제일 놀라운 건 이렇게 불쾌한데도 딜이 엄청 센 것도 아니라는 점...

진짜 "이 캐릭을 왜 하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저는 오로지 떼마시 하나 보고 애정으로 키우고 있는데, 이대로면 결국 부캐행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차원술사 해보니까 더 비교돼서 씁쓸하네요.

소서 유저분들... 진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