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전쟁 당시 루페온과 대면한 루테란은 카제로스를 봉인하는 것에 그쳤다고 했는데
사실 루테란은 루페온을 대면했지만 루페온이 카제로스였던 것임
루페온이 카제로스일 확률이 높은게 카마인(이그하람)이 루페온은 질서와 혼돈 빛과 어둠 모든 것을 가지기 위해 아크라시아에서 떠났다고 했었음 아크라시아에서 떠났으면 사실 도착할 곳은 페트라니아 밖에 없음..
그래서 루테란은 케제로스가 된 루페온을 봉인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임..
그럼 안타레스는 도대체 누구냐? 바로 카단임(불을 다룸, 설명하기 힘든 압도적인 강함, 다만 루페온에게 추방당했기에 신으로서의 권능은 상실했을 것으로 추정)
반쪽자리 이그하람 카멘이랑 다이다이 뜰 수 있는 존재가 필멸자일리 없음
이그하람은 혼돈의신으로 루페온과 대등한 신임

다들 카멘과 카마인이 이그하람일거라 예상못했듯 카제로스의 정체도 우리들의 정배와는 반대로 흘러갈것임
운영진들은 우리들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게 오답을 정답으로 생각하게끔 꽈배기 처럼 꽈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