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하진않고 안친하지도 않은 애매한 사이

청첩장은 직접 받았는데

친구가 내 회사 근처 출장왔을때

나보고 나오라해서 줌

이게 좀 청첩장 주러 일부러 온게 아니고 겸사겸사 느낌이..

밥산다고했는데 저녁밥시간도 아니라 거절하고

간다했더니 커피라도 먹자해서 카페 얻어먹음 둘이해서 1.5 나옴

사실 가진않을건데 도리가 어떤지 알고싶네

좀 시간 됐지만 예전에 이놈이 나한테 잘못 저지르고

그후에 사과도 대충 톡으로 띡 하고 지혼자 마무리해서

괘씸함 + 식 날 근무잡혀서 핑계대고 안갈예정

축의는 물론 하지

같이 아는 지인이 좀 있어서 안가면 한소리 들을정돈가 궁금해

근데 그래도 안가긴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