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서로 만난 부부 얘기 듣는데 맨날 웃으면서 보다가 불쾌한 감정 들긴 처음이엇음
아내가 첫째 가지고 나서 남편이 랜챗으로 여자랑 하트 치면서 얘기함. 아내가 여자한테 얘기하고 남편도 정리한다고 했음
그러다가 이제 두번째 사람은 아예 만날 약속까지 잡았는데,
 아내한텐 안들키게 회사에 휴대폰 두고 다닌다했다가 차에있는 핸드폰 걸려서 적발
남편 : 근데 아내는 애가지고 있고 하니까 자기도 욕구를 풀어야되지 않냐 개소리 시전
이후에 자기 택배 영업소에 도박하는 젊은 애 들어와서 도박했다가 빚내서 꼴아박고 빚만 1억7천, 아내 친정에 5천만원 빚짐
그러고 폰도박으로 돈 잃으면 소주병 깨부수고 아내 때려서 유치장 갔다가 
접근금지 신청받고 풀려난 다음에 비슷한 일 있어서 또 받음 ㅋㅋㅅㅂ
결국 가사조사 전까지 도박하고 꼴아박는데 -> 이 얘기 상담해주시는 분한테 남편이 1차로 안했다고 거짓말치고 
아내한테 자기 더 쓰레기 되기 싫다고 징징대서 서로 입맞추고 안한거로 2차 거짓말함
상담해주시는 분 다 아는데도 내내 그래서 상담 안하겠습니다.했다가 애들 걱정된다고 결국 해주시는데 
이 집은 진짜 애들 상태가 걱정되더라
아내도 알콜중독에 남편 욕설, 애들한테 화내는게 디폴트값임. 애들이 엄마가 술 마시면 화 안내는거 아니까 술마시라고 계속 권유함...
이미 애들은 지들끼리 서로 의지하면서 지내고 자기 아빠한텐 똥00(아빠 이름) 이렇게 부름....

여긴 진짜 답없어 보이는데 저걸 어떻게 해야되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