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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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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로 징징거리지좀마라.지금 너가 골라서 키우는 그캐릭 왜키운거냐?
"낭만" 이거하나면 충분한거 아니냐? 너가 처음 본캐를 골랐을때 그때의 마음가짐은 어딜간거냐? 매, 그리고 활을 쏘는 조선인의 핏줄을 가진 그 낭만 재빠르게 창을 휘두르는 그 낭만 암살자처럼 뒤에서 날카롭게 쓔시는 그 낭만 근데 뛰발 공공사는 무슨낭만이있지? 이건왜키움? 뭐 여하튼 그때의 너가 찍어키운 그 직업 지금까지 수없이 레이드를하고 보스를 뚜두리 패면서 같이 살아오고 호흡을 맞췄던 그 애정있는 직업아니냐? 그 직업은 로스트아크 라는세상에서 너와 떨어질수 없는 반려이자 너가 키운 딸,혹은 아들아니겠냐 너와 오랜시간 함께지낸 반려 애정을 가지고 키운 딸 아들인데 반려자가 조금 낡았다고 버리는거야? 아들 딸이 공부엔 좀 재능이 없어서 지방대간다고 욕하는거야? 그러지마라. 처음 아크라시아에 들어왔을때의 마음을 다시 되새겨보고 훗날 후회하지않게 너와의 인연을 이어간 그 가족같은 아이에게 너무 심한말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물론 내 딸내미는 서울대 다니는 아르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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