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고정, 길드 등 여러가지 해봤는데
시간 약속 맞추는 것도 힘들고 늦는 새끼 있으면 또 짜증나고
나 편할 때 게임하고 싶으면 하니까 편하고
(고정들은 대부분 밤이나 새벽, 나는 아침형 인간이라 저 때 너무 졸림 ㅠ)

무엇보다 지인들이랑 가니까 오히려 실수하면 몇 배로 미안해지고
완벽한 모습만 보여줘야 할 것 같고 부담스러움

안 그래도 멀티 잘 안 되서 일할 때도 전화 받으면 손이 멈출 정도인데
고정들은 거의 디코를 해가지고 (듣코도 집중력 이상해짐 눈 앞이 흐린 느낌)
집중도 안 됐거든 공팟은 그냥 손만 움직이면 되서 넘 편한듯

공팟에서도 이상한 샛기들 만날 때가 종종 있지만 뭐.. 빨리 쫑내고 전구 갈이하면 되니까 ㅋ....
고정이면 불만 생겨도 말을 몬해서 후우우우우 소심한 아싸 찐따샛기.. 혼자 다니자 현생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