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여자들의 유혹엔
미동조차 없던 내가,

​치마를 걸친 소년의
은밀한 비밀 앞에서는
​터질 듯이 당당해진다.

​아, 나의 본능은
선(線)을 넘을 때 비로소 깨어난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