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겜이였고, 10년도 넘게 전이지만 비슷한 일이 있었어서.

지는 바람 아니라는데 누가 봐도 애인 냅두고 다른 애랑 사적으로 몰래 만나고 겜하고 뽀뽀할까 ㅇㅈㄹ했는데
(이걸 헤어지기 직전에 다른 겜 지인을 통해 알았음)

정작 그 때 나는 찐따히키코모리였어서 속마음 털 친구도 없었어가지고

인터넷에 글 썼었다.

그 글 보고 그 새끼가 연락해서 이 글 뭐냐고 전화하길래 난 어버버 말 제대로 못하다가 서러워서 울었더니

결국 그 애랑도 3자 대면했는데,

그 애가 갑자기 날 보고 펑펑 우는거임.

다음 이야기 궁금하면 오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