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공부도 잘하고
성격은 많이 내성적이엇는데, 대학 유학가면서 많이 밝아져서 다들 보기 좋아했는데
내년에 해외에서 결혼한다네 동성이랑
부모님이나 삼촌은 꽤나 충격이 있나봐
나는 마냥 가까운 느낌은 아니기도 하고, 사촌 대학가면서부터 거의 못봐서 그러려니 했는데..

뉴스기사나 다른 사람 얘기 들을땐 무관심 90% 축하10%인데
얘 부모님이나, 소식 아는 어른들이 착잡해하는거보면
이게 뭐 대수라고 이해 못하냐 70%, 그런가? 하는 맘30%정도 됨

솔찌기 난 이참에 내년 미국 여행 다녀올 핑계 생겨서 좋아